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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사랑 그의 넘치는 인정
작성일 2012-04-03작성자 이찬모조회수 1,025

3월 30일 (금)나는 느닫없는 상이군경회 수원시 지회장님의 나의 컴퓨터강의실 방문에 깜짝 놀랏습니다. 음료수 3박스를 들고 내 강이실을 방문 해 주신 그 감사함을 무엇으로 표현해야 마땅할지 생각끝에 가지고있든 카메라로 위선 사진한장 찰칵 해놓고, 뭐라고 그 내용을 써야 마땅 할지 몇날을두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난해 여름에도 이와같은 방문이있엇으며, 올해 또다시 음료수박스까지 선물을 받고 보니, 이전의 지회장들은 생각조차 해내지못하는 동지愛를 받다보니 참으로 동지를 사랑하고,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임병옥 지회장이야말로, 저위 하늘 가까운 보훈처장 자리에 올려놓아야 마땅한 인물이라고 내혼자서 뇌까렸습니다.

 

그 까닭이 있습니다.왜냐고요? 지난해 10월달에 내가 척추 시술을하고있는 수원 시내도 아닌 仁川 - 유비스병원 병실에누어있는 내게 목제로 잘 만들어진 太極機를 선물로 가져온 애국자인나와 내조직의長 애국자가  태극기를 病床의 선물로 가지온 엉뚱한 애국對 애국자들, 병석의 누운 자칭애국자의 마주침이 여러분의생각은 어떻습니까?

 

病室에 태극기 가지고, 위문오는 사람 아마도 이 하늘아래는 없을것입니다.

 

2012 년 4 월 3일 (화)

수원 이찬모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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