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이 변호사를 대동하고 신문기자 4명에게 세브란스병원 MRI 촬영소에서 환자 바꿔치기 촬영을 했다고합니다.
신문기자들의 눈설미가 어떤사람들인데 속이려다가 들통만 났으니 병역기피를 어찌 감당할것인지 두고 볼 일이구만요
아래 홈페이지를 보시면 자세히 나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907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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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참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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