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에서 우리의 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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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4-05작성자 우종희조회수 1,264 |
금번 총선에서는 표를 의식하여 무상복지 등 포퓰리즘(대중인기연합주의)의 선심성 공약(公約)아닌 공약(空約)정책으로 국민을 유혹시키고 있는 것이 아닌가합니다. 우선 먹기에는 곶감이 달다 할지 모르오나 후환을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라의 곳간이 거덜 나면 국민의 세금으로 그 곳간을 채워야 할 것이며, 국민의 세금을 많이 거둬드리고 기업이 파산되면 일자리가 없어지고, 또한 국민생활이 도탄에 빠져 민생고에 시달리게 될 것입니다. 공짜! 그것 참 좋지요.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는 옛말과 같이 사람이 현혹되고 유혹에 빠지기 십상이란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재원을 어떻게 마련하느냐하는 것입니다. 유럽 산유국처럼 땅속에서 석유가 펑펑 쏟아져 나온다면 모르되 우리나라는 그만한 재원이 없다는 사실을 주지하는 바입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지금 총선에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느냐, 공산사회주의 좌파에 넘기느냐의 기로에서 심사숙고하여 선택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자손만대에 번영할 수 있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의식하고 올바른 선택과 처신으로 후회 없는 삶과 대망을 선택합시다.
2012. 4. 5 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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