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군회가 조폭도 않이고 부정 부패의 온상도 않인데 (김홍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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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2-04-23작성자 한석범조회수 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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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군경회선거관리위원회는 입후보자의 경력이나 학력 범죄사실등을 올리지 않는가 ? 현재 8명의 인적사항만 올려놓으면 회원들은 무엇을 참고하라는건가 !
당신들의 교만한 행위가 회원들을 분노케하고있다 어느후보가 범죄행위로 형사처벌 되었는지 ? 또다른 어느후보가 오물을 투척하였는지를 밝혀라.
국가유공자는 품위를 유지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파렴치한 자들이 회장을 한답시고 후보에 나서는 행위는 전체 회원들을 모욕하는 처사가 아닌가 ?
차제에 선관위는 후보자 결격사유를 제정하라 이번선거에서 담합행위가 있다면 좌시하지 않을것이다 법원에 제소하여서라도 당선무효시킬것이다.
============================================================================== 상군회가 조폭도 않이고 부정 부패의 온상도 않인데 언제부터인가 회장만 돼면, 팔자핀다는 생각으로, 수단방법 않가리고 회장하면 돈 끌으면 .인사로 돈받고 사업권 으로 돈챙기고,,, 회원.빙자하여 부정하고 {매립지부정}그돈 정말다 필요한건지? 정부나 국민이 우리를 보는 눈은 도득놈으로 알지 정말 애국적으로 몸과 마음을 아낌없이 주는 단체로 보겠느냐? 정말 우리 새롭게 거듭나야 합니다, 정말이번에당선돼는분은조직을쇄신할것을당부드리며훌륭한분이회장에선출돼시길빕니다 그리고 선관위원장님,후보들중에중간탈퇴자들있으면않돼고요 많약에 대중적 선거가 않이기 때문에 작업하는후보가많을것이니?참고하세요,,,충북에서김홍택,,,,
========================================================================================== 복마전이 된 상이군경회 회장 선거전 전과 등 도덕성 논란 있는 인사들 대거 출마
윤지환기자 jjh@hk.co.kr
상이군경회(상군회)가 오는 27일 치를 회장 선거로 시끄럽다. 여러 후보들 가운데 일부 후보의 자격과 도덕성이 주요 원인이다. 문제가 되고 있는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여러 말들이 오갈 법도 하다. 모 후보의 경우 내부 공금을 횡령해 구속까지 된 전력을 갖고 있다. 회장 선거에 나선 것만도 충분히 논란을 불러일으킬만 하다. 상군회는 보수성향을 띤 단체로, 보수세력이 집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단체로 분류되고 있다. 과거 광우병 촛불 시위 당시 맨몸으로 시위대와 맞서며 보수진영을 옹호하기도 했다. 4ㆍ11 총선이 보수세력인 새누리당의 승리로 끝나고, 대선을 8개월여 앞둔이즈음 상군회의 새 회장이 누가 되느냐는 정치권에 매우 중요한 이슈다. 그래서 회장 선거를 앞두고 일부 후보자들의 자질 시비가 불거지자 정치권의 이목도 쏠리고 있다. 내부 공금횡령 인사가 회장? 이번 회장 선거에서 유력한 주자로 떠오르고 있는 A후보는 2006년 9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과 상해, 업무상 횡령, 보조금의 예산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구속돼 징역 10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법원 판결문에 따르면 A후보는 2003년부터 2005년까지 횡령한 금액이 6,700만원에 이른다. 또 2순위인 B후보 역시 전과가 있으며 상군회에서 제명됐다가 1년 후 회원으로 재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B후보는 그러나 전과 사실이 없다는 범죄경력증명서를 제출하고 전과 사실을 일체 부인하고 있다. C후보는 전 회장의 면전에 오물을 투척하는 등 문제를 일으켜 B후보와 마찬가지로 제명됐다가 1년 전 다시 회원으로 재등록됐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상군회 내부에서는 “저런 사람들이 회장 후보로 나올 수 있는 상군회가 진짜 문제”라는 자성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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