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금일 4. 13일자의 주간한국 기사"복마전 된 상이군경회 회장선거전 "이라는 기사를  보고는 깜짝놀랐읍니다.

금변 4. 27에 있을 중앙회장선거에  입후보한 사람들을 상대로  "주간 한국"에서 계재하였는데 8명 입후보자 중에 3명이  자질이 의심스럽고, 자격미달로 보이는  사람들이 출마하였다는 기사를 보고 상이군경회 회장이라면 보훈단체의 최고 대표자로써 존경을 받아야 하는 사람이 회장이 되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들어 여기에  이렇게 기사 내용을 적어 봅니다, 

1. 모후보는 2003-2005년까지 상군회의 공금및 상해의 혐의로 징역10월의 실형을 선고 받고 수형한     경력이 있는사람이고.

2. 모후보는 파렴치한 전과가 있어 상군회로부터 제명처분 되었다가 1년후 재등록한 사람이고.

3. 모후보는 전회장 얼굴에 오물을 투척하여 제명처분되었다가 1년후에 재등록한 사람등

왜 이런 사람이 꼭 전국 상이군경회장을 할려고 난리법썩를 떨고 있는지 ...

상이군경 중앙회장의 기존 자격기준 은 없는것인지....

상이군경 중앙회장은 아무나 출마하여도 되는 것인지 ..

우리 최일선에 있는 상이군경회 회원들은 중앙회장이면 훌륭하고 존경심이 가는 그런분이 입후보하는것으로 알았는데 정말 한심한 형태입니다.

우리 상군 회장에  꼭 저런 사람들만이 출마하여 당선된다면 저사람이 또 무었을 할까 두려움부터 갑니다.

우리 상군회에 여러산재한 문제들이 있으나 우선해결 하여야 할것은  상군회원의 복지문제에 달려있는 2012. 7. 1부터 시행 예정인 신 보훈법률 개폐문제가 걸려 있고, 7급 상이자의 보상금 현실화등 여러 문제가 있는데 저런 분이 중앙회장이 된다면 어떻게 행동을 하실런지 의심부터 갑니다

상이군경에 회장의 참신한 사람으로 전군 상군회 회원을  이끌고, 상군 회원의 복지와 권리에 대해 우선 앞서서 해결 할수있는 존경스러운 사람이 당선되어야 한다는  생각되어 감히 한말씀드렵읍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