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죽음과 無 연고지水原 연화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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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5-31작성자 이찬모조회수 435 |
★ 대통령에 당선되기전에는 그래도, 양심껏 해보겠다고, 다짐을했건만, 그도 인간인지라 그 하늘및 에서는 제일인자 라고 할 수 있는 대통령이 되고보니, 여자의권세가 아마도 노무현 보다 한수 위였나 보지요? 그의형되는 노근평의 보따리에서는 수십억의 뭉치돈이 나오고, 그의 딸의 주머니를 어느틈에 채웟길래 타국땅 그의 적국의나라 美國에서 1억 2천의 집을사고를(13억으로 바로잡습니다.미안합니다.) 이리저리 뒤져 보면 또 얼마가 나올지 알 수 없는 거액이 치마폭 어디엔가 숨겨져 있을 수 있다는 생각에 檢察에서 그 향방을 추적 하는데,~~ 가능 할 까? 부헝 바위의 귀신이된 노무현 전 대통령은 아마도 알고, 양심에 불이 붙어 담배한대 피우고, 그만 저세상으로 갓겠지요, 염라대왕이 환영 만찬이라도 베풀어 주었을까? 미국에있는 그의 딸 에게 멀리있으면 그래도 거기까지는? 하고, 치마폭에 감추어 두었든 돈 아마도 그 美國쪽으로 피난 시켰을 가능성이 많은데, 염라대왕 말씀이 너는 그래도 전두환, 노태우 보다는 양심이 있으니 잘 한 대통령이라고, 칭찬은 했을듯시푼데 그걸 알 수가 있나? 아무런 연고도없는 水原에 종북파 의 두목 노무현의 조형물을 막으려고, 모인 애국,애족단체인 보훈단체 는 2겹 3겹으로 둘러막은 경찰에 밀려 뜻을펴지도 못하고, 쓸 쓸히 돌아가야 하는 악조건을 겪어야하는 애국동지들은 경찰의 힘에밀려 그들이 막아서있서, 뜻을이루지는 못햇지만 그,경고의 행동은 지하의 노무현에게 충분히 전달 되었을 것이다. 생각컨데 수원시장 염태영은 현실과 장차의 歷史를바라보는 눈이 발 밑만 보고, 수십년 아 ~니 수백년이지난 후세의 자라나는 아이들의 평가는 어떤 답으로 대답 할 수 있겠는가 ~~???? 2012 년 5 월 31 일(목) 수원이 찬모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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