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제 57 국립 현충원 현충일 추념식

동작동 국립현충원 에서 거행된 제 57 회 현충일 추념식 에서는 3부 요인과,정

당 대표,헌법 기관 등  주요 인사와 대한민국 최고의 호국, 안보, 단체

인 상이군경회 "김덕남 "회장, 국가유공자 단체장, 국무위원 등을 비롯

하여 전몰군경 유족 과 재경 독립 유공자 유족,참전유공자 와 손자녀, 사회 각게

대표,학생, 인터넷으로 신청한 시민 등 8,000여 명이 참석하여.

10시정각에 민방위 통제소의 사이렌 소리에 맞춰 1 분간,묵렴을 올리고,분향,

영상물 상영, 추모 헌시 낭송,다시 부르는 영웅(Roll  Call), 나라사랑 큰나무

패용, 추념사, 현충의 노래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 되었다.

올해 추념식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희생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군인,경찰,소방공무원

등 제복 근무자에 대한 국민들의 존경과 예우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다시 부르

는 영웅" 이라고 하는 타이틀로 롤콜(Roll  Call) 행사를 갖었다,

롤콜(Roll Coll)대상자는 6,25전쟁과 베트남전쟁, 그리고 공무수행중에 전사

또는 순직한 군인,경찰관,소방공무원, 등 30 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또한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국민의 나라사랑  하는 마음

을  고취하기위하여 대통령이 직접 일반 국민을 대표한 가수, 윤 하(국가유공자

의 외손녀)와 일반 대학생 남,여 각 1명이 참여한 [나라사랑 큰나무] 패용행사

를 갖었다,

이 명 박 대통령은 추념사를 통해 선열들이 지킨 자유 민주주의를 부정하려는

어떤 자들도 대한민국 국민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겄이라고 강조했다.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호국.영령 들의 뜻을 받들어.자유 민주주의 를 부

정하려는 어떤 자들도 대한민국 국민은결코 용납않을 것이고, 이어서 철통같은

안보 태세로 한반도의 평화를 수호하고 어떠한 도발에도  준엄 하게 응징할 것

이라고 밝혔습 으며.

이 대통령은 최근 북한  땅 에 묻혀있던 국군 용사들의 유해가 처음 국내로 봉환

됬다며 국군 유해 발굴은 남북 통일이 되면 가장 먼저 해야 할일 중에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북한을 겨냥해 요즘 세게적으로 불고 있는  자유화 개방 개방의 바람은 어

느 누구도 거역할수 없는 역사적 흐름 아라고강조 하였다.

이 대통령은  유럽 재정 위기가 심화되면서 세게 경제의 미래가불확실 하지만

연평도 포격 도발때 철모에 불이 붙은 줄도 모르고 싸운 해병 용사와 같은 젊은

세데 속에서 밝은 희망 과 미래 를 본다고 말했습니다,

                      부천에서 월남 참전 절단상이 회원 김윤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