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 월남전 인식에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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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6-07작성자 김윤청조회수 1,277 |
2001년8월24일 김대중 대통령은 방한중인 트란 둑 루웅 베트남 대통령에게 우리에 월남전 참전에 대해 "불행한 전쟁에 참여해 본의 아니게 베트남 국민들 에게 고통을 준데 대해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공식 사과했다.
"월남전에 한국인이 참여해 베트남인들 에게 고통을 줬다...."는 대통령에 역사 인식에 대해 국민에 한사람으로 크게 우려 하지않을 수없고,참전 용사들에 명예 를 이토록 손상 시켜도 되는건지 뭇지않을수없다,
대통령은 우리 대한민국이 월남전에 참전한 이유가 무엇이고,
우리 참전 용사들이 이역 만리 월남땅에서 피흘리고 목숨을 받친 이유가 무엇이 라고 보는가?
그리고 대한민국이 월남전에 참여 해서 월남인 들에게 고통을 주엇다는 대통령 의역사인식은 과연 무엇인가? 이는 6,25때 대한민국에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위해 싸웠던 국가 정상들이 김정일에게,"불행한 전쟁에 참여해서 북한국민들에게 고통을 안겨준것에 사과한 다고"한것과 같은 엄청난 일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위해 목숨을 아끼지않은 참전 용사들의 가슴과 대한민국의 명예에 못을 박는것과 같다,
김대중 대통령은 이문제에 대해 분명하고 정확한 입장을 밝혀야한다,
지금 대한민국의 이념적 대립과 혼돈은 건국이래 극에 달해있고,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대한 신념과 국가관의 근본마저 흔들리고 있다,많은 국민 들이 개탄해 마지않는 8.15. 평양 축전에서의 일들은 단지 한가지 사례일 뿐이다, 이런 혼란과 갈등를 바로잡을수 있는 사랍은 바로 대통령이다, 대통령의 투철한 역사인식과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대한확고한 신념.국가관이야 말로현재의 이념적 혼란과 갈등 가치전도 현상. 국가 정통성에 대한 혼란 총체적인 혼란상을 바로 잡아줄것이다, 이번 월남전 관련 발언에 대한 분명한 해명이 총체적 혼란상을 바로 잡는 게기 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1998년 12월 15일베트남을 방문한 김대중 대통령은 한국의 베트남전에 대해 "불행 했던 시기"라고 언급한데이어 16일 호치민 묘에헌화. 참배했다. 앞서 1996년 베트남을 방문 했던 김영삼 대통령은 호치민 묘를 찾지않았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박근혜 부총재가 2001년 8월24일 당사에서 김대중 대통령 이 베트남 주석과 정상 회담에서 ,한국군에 월남전 참전을 사과한것에 대해 규탄 성명을 즉각 발표 했다,
2001년 국회의원 박근혜. 출처 : 박근혜 공식 홈피 2001,08,24.
부천에서 월남 참전 절단 상이회원 김윤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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