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딴 척추 장애 휠-체어 "상이군인" 격려하는 육영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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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6-07작성자 김윤청조회수 1,537 |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고 육영수님의 따듣한 사랑의 손길로 자상하게 우리 상이군경 회원들을 보살펴 주시던 은덕 을 다시 한번 기리면서".
1974년 08월09일, 고 육영수 여사는 유근창 원호처장 안내로 청와대를 예방한 제23회 국제 척추 장애자 체육대회(영국 런던) 입상 선수8명과 선수 단장 이강천씨 등 상이군경회 임원 5명을 접견하고 다과회 를 베풀며 격려 했다,
육여사는 "불편한 몸으로 외국에 까지 가서 메달을 따 왔으니 수고가 많았다"고 입상 선수 들을 격려하고, 특히 공수 특전단 장교로 1968년 울진 ,삼척 무장공 비 소탕 작전에서 7발의 총상을 입으면서, 공비 생포의 수훈을 세우고 이번 대회 에서 2관왕 을 차지한 "김 석재"선수를 각별히 위로 했다,
5일후, 1974년 8.15일, 서울 국립 극장 에서의 광복절 기념 행사장 에서의북괴 간첩 문세광에 흉탄에 비운에 운명을 하시므로서,고 육여사의 마지막 청와대서의
사랑에 봉사 행사이었다, 살아생전 나라 위해 고귀한 희생을한. 우리 상이군경회원 들에 대해서 각별한 사랑의 손길로 보살펴 주시고 인자 하신 은혜를 베풀어 주시던 그 은덕을 영원히 잊을수가 없어서, "호국 보훈의 달을 " 맞이하여 다시 한번 되새겨 보면서.......................
부천에서 월남 참전 절단 상이회원 김윤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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