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대 대한민국 상이군경회신임 김덕남 회장 취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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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6-06작성자 김윤청조회수 818 |
대한민국 최고의 "호국 안보 단체인"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제23대 신임 김덕남 회장 취임식이 지난 5월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중앙 보훈회관 대 강당에서 내외귀빈 및 관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취임 식에는 정양성 국가보훈처 차장을 비롯한 본회 지부장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김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북한의 파렴치한 행동 보다더 우리의 안보를 위협하는 북한 추종 세력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우리의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것은 국내에 존재 하면서 북한을 따르고 추종하는 세력 들이라고 생각한다면서",간첩단에 포섭되고.국가 보안법으로 실형을 받은 사람들을 국회의원 으로 만들기 위해 부정 선거를 자행 하는 것도 모자리 오만함으로 국민을 우롱하는 종북 좌파야 말로 우리내부의 적 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특히 우리 상이군경회는 안보를 저해 하는 북한 종북 좌파의 행위를 절대 용납 하지 않을것 이라면서,대한민국 에 대한 도발의 대가가 얼마나 처절한지 뼈저리게 느끼게 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파월 출신인 김 회장은 비록 몸은 성치 않치만 구국의 일념으로 국가안보의 선봉에 설것임을 강조하는 한편 떨어진 조직의 위상을 세우기 위해 몸 받처 헌신 할것을 다짐했다. 상이군경회는 불행하게도 위기에 처해 있다.면서 새 세대를 제대로 대비 하지 못하고 과단성있는 선택을 하지못한탓에 어려운 상황에 노여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의 위상은 땅에 떨어 지고 우리의 과오로 국가유공자의 존경과 예우를 기대할수없는 실정 이며, 조직은 반목과 갈등으로 상처 를입었으며, 구태의연한 수익사업 관리로 국민에게 질타를 받았다고지적했다. 회원 화합을 최 우선으로 의 덕목을 삼고있는 김 회장은 우리는 절망 보다는 희망을 갈등과 반목 보다는 희망을 갈등과 반목 보다는 단결을 선택 해야 한다면서 사사로운 불만과 팽배된 불신 그리고 오랬동안 게속 됬던 반목과 낡아빠진 행태를 종식 시켜 상이군경회를 재건하는 일을 다시 시작 해야 한다고 호소 했다. 자수성가한 기업인으로 존경을 받고있는 김 회장은 회원 복리 증진 권익 신장을 위해 몇가지 원칙과 운영 방침을 내노았다. 첬째:그동안에 잘못된 단체 운영으로 실추된 단체 위상을 재 정립 할수있도록 국민과 소통 하고 국민에게 한발 더 다가갈수있도록 노력 하고 진정한 애국단체로 거듭날수 있도록 온힘을 다할것을 주장했다, 둘째: 회원간 인화 단결을 위해 부정 보다는 긍정의 힘으로 갈등과 대립 보다는 협력과 상생에 힘으로 단체를 이끌고 경쟁과 소통 공감을 통해 회원 여러분의 삶을 응원 할것을 천명 했다. 셌째: 국가유공자에 복지정책을 혁신적 으로 발전 시켜 국가유공자의 개인 개인의 상황에 따른 맟춤형 복지가 이루워 질수있도록 최대한 노력 하는 한편 상이군경회 자체적으로 복지 사업을 내실화해 회원 들에게 양질의 복지서비스가 제공될수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을 내놓았다, 이와 함께 김 회장은 대한민국 이 선진 일류 국가로 발전 할수있도록 애국 단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국가 안보의 첨병으로서 우리가 목숨걸고지킨 조국의 안보강화를 위해 노력 할것을 강조했다. 회원 복지 및 단체 위상에 남다른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우리 상이군경회 앞에는 여러 어려운 과제와 도전이 기다리고 있지만 어떤 난관과 도전도 우리가 가고 있는 길을 막을수는 없다면서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줄것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단체의 새로운 지평을 열것을 제안 하는 한편 희망찬 내일을 맞이하자는 포부를 밝혔다,
부천에서 월남 참전 절당상이회원 김윤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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