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추념식 행사 를 거행하게 된 배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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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6-10작성자 김윤청조회수 1,001 |
현충일 추념식 행사를 거행하게된 배경 배경 1. 개최 근거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2. 개최배경 및 주체 국가를 위하여 공헌 하고 희생하신 순국선열 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그 위훈을 기려 국민의 애국 정신을 고취하기 위하여. 1956년 6월 6일 을 현충일 로 제정하 여 현충일 추념식 행사를 거행하고잇다.한국전쟁에서의 산화한 맣은 장병 들의 위훈을 기리기위한 전몰 장병 합동 추도식이 1951년 부터1955년 까지 4년간 거행 되어 오다가 1956년 제5회 째 부터 6월 6일을 국가 기념일로 지정 되었다. 1970년 6 월 15 일에는 대통령령 [관공서 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이 공포 됨 에 따라 현충일을 공휴일로 정했다.현충일은 국가유공자를 추모하기위한 상징적인 추념일 이지만, 년 1회의 행사에 그치지 않고 . 한국 전쟁이 들어있는 6 월 한달을 "호국 보훈 의 달"로 정하여 현충일 추념식 등 각종 행사와 관련 기념 사업을 시행 하고 있다.1983 년 부터 현충일 추념 행사를 국가 보훈처가 주관 하게 되면서 6 월 한달 을 "현충일 추념행사 및 원호의달"로 정하였고,1989년 부터는 "현충일 및 호국 보훈의 " 달로 정하여 각종 행사 를 실시해오고있다,
내용
매년 6월6일 각종 행사와 함께 대통령 이하 정부요인들, 그리고 국민 들이 국립 묘지 에서 참배 한다, 이날 오전 10시 에 사이렌 소리와 함께 전 국민은 1분간 경건히 묵념 을하며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
1. 현충일 추념식
현충일 추념식은 매년 6월6일 오전 10시에 국립 현충원 현충문 앞 광장(서울 동작구 동작동)에서 열리며, 재경 독립 유공자 및 전몰 군경 유족, 헌법 기관의 주요 인사, 보훈 가족. 시민 학생 등 각게 대표자가 참석한다, 식순 으로는 개식,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 선열 및 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모 공연,추념사, 현충의 노래 제창, 페식 등으로 이루어진다,
2. 관련 행사
관련 행사로는 추모의 기간 (6월1일~10일) 감사 의 의 기간(6월 11일~20일)화합 과 단결의 기간(6월21일~30일)등이 있다,
참고 자료 : 국가 보훈처 나라사랑 광장 홈 페이지(http:// narasarang . mpva,go.kr.) 국가보훈처 : (2006년도 보훈 실무)
부천에서 월남 참전 절단 상이회원 김윤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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