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충남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 안보현장 천안함 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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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6-21작성자 송철효조회수 1,049 |
65■.충남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 안보현장 천안함 답사!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개 설. ▲. 일 자 : 2012年 06月 19日. ▲. 장 소 : 평택시 해군 제2함대 사령부. ▲. 주 최 : 국가보훈처. ▲. 주 관 : 전주시 재향군인회. ▲. 목 적 : 국가안보현장 답사. ▲. 인 원 : 160명. ▲. 날 씨 : 가뭄이 지속되는 무더운 여름. ▲. 사 진 : 첨부 하였습니다. ▲. 작 성 : 국가보훈처 알림이 및 자문위원. ●. 개 요. 2012年 06月 19日 오늘은 2010년 03월 26일 21시 22분에 북괴의 폭침으로 장렬히 산화하신 46용사와 한 주호 준위의 숨결이 남아있는 천안함을 방문하였습니다. 우리의 용맹스러운 용사들과 함께 서해를 지키던 한국 최정예 전투함 천안함(PCC-772)은 서해의 백령도 서남방 2.5km 해역에서 경비작전을 수행 중 갑자기 엄청난 수중 폭발로 큰 충격을 받아 선체는 함수와 함미로 절단되었고 함미함체는 곧 바로 침몰하였으며 함수 함체는 오른쪽이 90도 기운 상태에서 부력을 잃었고 침몰 직전의 함수 함체에서 104명의 승조원 중 58명은 해군 고속정과 해경 함에 의해 구조되었으나 46용사들은 그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충격적인 비보를 접한 국민들은 경악했으며 군은 즉각적인 초동조치를 취하면서 미 해군의 전력과 민간인 관계기관 등의 지원과 협조로 거친 물살과 한치 앞을 분간하기 어려운 해상에서 동년 05월 20일까지 탐색 및 구조작전을 계속하였으나 전우가 목숨까지 바쳐가며 구하려 했던 천안함 46용사들은 온 국민들의 한결같은 염원을 뒤로한 채 끝내 주검으로 우리 곁에 돌아오고 말았습니다. 천안함 피격사건에 대한 원인을 찾기 위해 민ㆍ군 합동조사단과 미국, Australia, 영국, Sweden 4개국에서 파견된 전문가들은 과학적이고 주도면밀한 조사와 검증작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동년 05월 15일에는 한 민간 어선이 천안함 침몰 해역에서 피격 사건의 결정적 증거물이라 할 북한제 어뢰 추진체를 수거함으로써 천안함의 침몰이 북한제 감응어뢰의 강력한 수중 폭발에 의해 일어난 것이었음을 확인하게 되어 천인공노할 북한의 잔악하고 호전적인 도발 작태는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 내 용. ▲. PCC-772 천안함은 충남 천안시의 이름을 딴 대한민국 해군의 포항급 초계함입니다. 제2함대 소속이었으며 2010년 03월 26일 21시 22분 백령도 남방 2.5km 지점에서 서해 NLL 경비 임무를 수행하던 중 피격으로 침몰하였습니다. 국방부는 천안함 침몰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민 군 합동 조사단을 구성했습니다. 대한민국에 있는 10개 민간 기관 및 전문가 27명과 군 전문가 22명 국회 추천 전문위원 3명이 포함됐습니다. 또한 객관성과 공인성을 높이기 위해 미국, Australia, 영국, Sweden 4개국 전문가 24명도 참여하였습니다. 합동조사단은 사건 발생 55일 만에 천안함이 조선인민군의 어뢰 공격으로 침몰했다는 조사결과를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천안함은 1987년 건조 1989년 배치되었으며 천안함은 1982년부터 1991년까지 28척이 건조된 PCC 동해급 포항급 초계함 중에서 포항급 후기 형에 해당하며 포항급은 예산 문제로 울산급 배치가 어려워지자 포항급으로 대체한 것입니다. 천안함은 1999년 제1연평해전에 참전했고 이때 후미에 피격을 당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0년 03월 26일에 백령도 해상에서 대한민국 해군의 초계함인 천안함이 침몰한 사건으로 사건 발생 직후 출동한 인천해양경찰서 소속 해안경비정에 의해 천안함에 탑승하고 있던 승조원 104명 중 58명이 구조되었으며 나머지 46명은 실종되었으며 실종자 수색과 선체 인양이 진행되면서 2010년 04월 24일 17시 현재 실종자 46명 중 40명이 사망자로 확인되었으며 6명이 실종자로 남아 있었습니다. 한편 일반에 공개되지 않은 수색과정에서 03월 30일에는 UDT(Underwater Demolition Team, 한국 해군의 특수부대)대원인 한 주호 해군 준위가 작업 중 실신하여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순직하였습니다. 김 현진 상사 김정호 상사도 실신해 치료를 받았습니다. 04월 02일에는 저인망어선 금양98호가 천안함 실종자 수색을 마치고 조업구역으로 복귀하던 중 서해 대청도 서쪽 55km 해상에서 침몰해 탑승 선원 9명 중 2명이 숨지고 7명이 실종됐었습니다. 정부와 민군 합동 조사단은 어뢰에 의한 피격설과 좌초설의 가능성을 조사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이념적으로 갈등이 있고 학교 교육에 문제가 많다고 안타까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전국 초 중 고 대학생들을 전쟁기념관을 비롯해서 전적지 답사나 역사의 현장을 견학 시켰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른 곳은 보지 않더라도 60여 년 전 당시 우리 부모 세대의 살아왔었던 모습과 6. 25전쟁으로 인해 폐허가 된 대한민국의 모습 전쟁 통에 피난살이하는 처참한 생활상을 모형으로 만들어서 전시해 놓았습니다. 우리 세대가 봤을 때는 지금의 발전상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을 느끼지만 젊은 전후세대가 봤을 때는 아마도 믿기지 않을 것입니다. 폐허 속에 굶주림에 허덕이는 백성을 오늘날 누가 이정도로 잘 살 수 있게 만들었는지를 청소년들에게 보여주고 느끼게 해야 합니다. 놀 토는 학생들이 노는 날이 아니라 전쟁기념관을 비롯해 이런 역사의 현장을 견학하는 날로 정하면 진정한 산교육이라 생각합니다. ▲. 故 한 주호 준위를 비롯한 46용사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일부 좌파 정치인과 시민단체는 천안함 폭침이 북한의 소행임을 믿을 수 없다고 한다니 과연 이들은 어느 나라 국민인지 내부의 적이 얼마나 무서운지는 역사가 말 해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장을 일부 좌파 정치인과 시민단체들이 견학한다면 그 입에서 무슨 말이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이 세상에 어떠한 것보다도 안보가 가장 소중한 것입니다. 전장에서 총탄을 맞아 피가 튀고 살을 찢어내는 고통을 이겨내며 싸워서 이겨야만 살기 때문이라는 것을 무엇으로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 가요. 제주도 앞 바다에 구럼비 바위가 적의 총알과 포탄을 막아주어서 우리 국민이 잘 살고 있는 것인지요? 이것이 오늘날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북으로 분단된 우리 대한민국의 서글픈 현실이 아닐까요. 부디 우리나라의 안타까운 현실을 깨달아 국토방위에 온 국민은 한 마음으로 힘을 모아 주적인 북괴뿐 만이 아니라 중국과 일본의 야욕을 의식하고 국방력 강화에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46용사와 한 주호 준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해야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이 땅에 다시는 이 같은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의 안보태세를 더욱더 굳건히 해야 합니다. ●. 게 재. 1. 국가보훈처 2. 국무총리실 3. 전북 도 교육청 4. 국방부 5. 국정원 6.상이군경회 7. 무공 수훈자회 8. 6.25참전 전우회 9. 독립 기념관 10.문화재청 11. 전북 도청 12. 보훈교육 연구원 13. 재향 군인회 14. 전몰군경 유족회 15. 전쟁기념관 16. 인천 교수 친구 17. 익산시 가람협회이사 친구 18. 전남 대동재단 국장 친구 19. 문화유산 답사 회 카페 20. 남원 최명희 문학회 이사 친구 21. 대전현충 원, 임실호국 원 22. 전주시 원불교 회장 23. 대한민국 국가유공자회 24. 도청 모니터 카페 25. 하늘 여울 카페 26. 월남참전 전우회 27. 보건복지부 28. 상이군경회 카페 29. 목민포럼 대표 30. 남원문화원 국장 친구 31.기타 E-Mail 동료입니다. ●. 결 론. 침몰해역에서 수거된 결정적 증거물과 선체의 변형형태 관련자들의 진술내용 사체 검안결과 지진파 및 공중음파 분석결과 수중폭발의 Simulation 결과 백령도 근해 조류분석결과 수집한 어뢰 부품들의 분석결과에 대한 국내 · 외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 보면 천안함은 어뢰에 의한 수중 폭발로 발생한 충격파와 Bubble효과에 의해 절단되어 침몰되었고 폭발위치는 Gas Turbine실 중앙으로부터 좌현 3m 수심 6~9m정도이며 무기체계는 북한에서 제조한 고성능폭약 250kg규모의 어뢰로 확인되었습니다. 아울러 지난 05월 04일부터 운영해 온 미국, Australia, Canada, 영국 5개국의 다국적 연합정보 분석 T F에 의해 확인된 사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북한군은 Romeo급 잠수함(1,800톤급) 20여척 상어 급 잠수함 (300톤급) 40여척과 연어 급(130톤급)을 포함한 소형 잠수정 10여척 등 총 70여척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에 천안함이 받은 피해와 동일한 규모의 충격을 줄 수 있는 총 폭발 량 약 200~300kg 규모의 직주어뢰 음향 및 항적유도어뢰 등 다양한 성능의 어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실과 사건 발생해역의 작전환경을 고려해 볼 때 이러한 작전환경 조건에서 운용하는 수중무기체계는 소형잠수함정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서해의 북한 해군기지에서 운용되던 일부 소형잠수함정과 이를 지원하는 모선이 천안함 공격 2~3일전에 서해 북한 해군기지를 이탈하였다가 천안함 공격 2~3일후에 기지로 복귀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다른 주변국의 잠수함정은 모두 자국의 모기지 또는 그 주변에서 활동하고 있었던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05월 15일 폭발 지역 인근에서 쌍끌이 어선에 의해 수거된 어뢰의 부품들 각각 5개의 순회전 및 역회전 Propeller 추진모터와 조종장치는 북한이 해외로 무기를 수출하기 위해 만든 북한산 무기소개책자에 제시되어 있는 CHT-02D 어뢰의 설계 도면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이 어뢰의 후부 추진 체 내부에서 발견된 1번이라는 한글 표기는 우리가 확보하고 있는 또 다른 북한산 어뢰의 표기방법과도 일치합니다. Russia산 어뢰나 중국산 어뢰는 각기 그들 나라의 언어로 표기합니다. 북한산 CHT-02D 어뢰는 음향항적 및 음향 수동추적방식을 사용하며 직경이 21인치이고 무게가 1.7톤으로 폭발장약이 250Kg에 달하는 중어뢰입니다. 이러한 모든 관련사실과 비밀자료 분석에 근거하여 천안함은 북한제 어뢰에 의한 외부 수중폭발의 결과로 침몰되었다는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 感謝 합니다! ●.2012年 06月 19日. 國家報勳處 알림이 및 諮問委員 龍湖 宋 哲 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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