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안보교육은 10전투비행단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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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6-23작성자 이찬모조회수 682 |
보훈의 달 6월을 맞으며 안보교육을 10전투비행단에서! ★<?xml: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xml:namespace prefix = w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word"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은 경기도수원시보훈단체는 보훈단체연합회장인 상이군경회 수원시지회장 임병옥의 교섭에 따라, 6월 22일 오전10시 10전투비행단 병사들의 안내로 대형뻐쓰로 10전투비행단의 대강당에서 공군대위 서종무의 사회로 안보교육이 실시되었는데 이 10전투비행단은 적과의 거리상 최전방 비행대로써 항상 조종사들은 5분대기조로 주야를 불문하고, 대기상태에 있으며, 비상시 조종사들은 5분내에 전투기에 탑승하여 명령에 따라 목표지점에 출동하는 최전방 방위 공군으로써 적의 공중전을 맞아 승리는 물론 목표지점을 강타 할 준비태세가 24시간 완전무결하게 훈련된 정예 종종사 들이며, 아직도 남북의 전쟁이 끝나지 않은 휴전상태임을 감안하여, ※정신무장 교육을 수시로 하고 있으며, 만약을 위해 제공권을 장악하는 최정예로 무장되된 전투기와 지금이라도 적과의 대치에서 승리만이우리의 목표라고설명하면서 10전투비행단장인 준장 장경식은 10전투비행단장으로서 그 책무가 막중함을 인지하고 항상 조종사와 정비공들의 만반의 준비를 게울리 하지않고, 있으므로 여기오신 각 보훈단체 임원님들의 선배님들의 6.25 62주년과 조국을 위해 해외 월남전에서 활약하신공로로 우리 후배 장병들은 그 치열했든 1950년의 북한군과의 승리로 우리나라가 경제 대국으로 세계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발전하였음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정신무장으로 아직도 휴전상태에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감안하여, 거기에 대비하는 후배인 우리공군이 선배여러분의 공로를 잊지 않겠노라고 하여 장중에 모인 보훈단체원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았으며, 오후 1시경에 중식을 대접받고, 선물까지 받아들고 오늘의 우리후배들은 생각보다는 미들만한 군인정신이 무장 되어 있다고, 이구동성으로 칭찬하며 돌아왔다. 2012 년 6 월 22 일 수원 이찬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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