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의원 면직처분에대한 답변요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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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7-05작성자 박현목조회수 2,008 |
진 정 서 본인은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제23대 회장 보궐선거 총회구성으로서 다음과 같은 사실에 대해 진술하는 바입니다. 1. 본인은 2012. 4. 27. 치루어진 회장 보궐선거에서 온갖 풍문과 불온문서가 난무하는 가운데, 풍문과 불운문서는 사실이 아니라는 주장과 최소한 입후보자라면 단체공금 횡령과 정신병력을 가진자가 입후보는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데에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단체의 안정을 바라는 마음으로 입후보자 김덕남을 지지했습니다. 2. 최근 들어 단체를 운영하는 행태와 나타나는 현상 및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할 수 없는 총회구성 원들의 사퇴강요와 순응하지 않으면 강제 불신임을 시키는 사태를 보면서 풍문과 불온 문서는 거짓이 아니라 진짜일 것이라는 우려를 금할 수가 없으며, 이를 숨기려하는 집행부에도 불만이 많습니다. 3. 돌이키건데 단체공금 횡령 등의 전과가 사실이었다는 것을 알았다면 회원들의 대표자인 총회 구성원으로서, 결코 입후보자 김덕남을 지지하지 않았을 것이며, 본인 지지의 결과로 김덕남이 회장에 당선되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정말 후회스럽고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4. 중앙대의원으로써 자부심과 긍지를가지고 국가유공자의 품위를 저버리지않고 몸은 비록 1급중상이군경회원 이지만 뜻밖의 2012. 6. 29(금) 전북도지부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중앙대의원의 면직처리되였다는 것입니다. 이게 왠일입니까? 사전 아무런 통보나 연락도없이. 이렇게 처리해도 된단말입니까? 법과 규칙를 무시하는것은 정신병자들이나 하는짓으로 현집행부에서 자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중앙대의원으로써 대한민국상이군경회에 낮부끄러운 일을 한적도없고 잘못한점도 없습니다 나름대로 정도를 걸으며 소신를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저는 중앙대의원 자리에 머물고 싶어서가 아니라 가족앞에 자식들앞에 큰죄인처럼 아무런 이유 하나없이 면직처분 되였다는것이 너무 부끄럽고 수치스럽습니다.소.대변을 받아가며 가죽들앞에 큰소리 하기도 힘든 저에게 악의 악몽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전북지부에서 부당하게 내린 처사에 대하여 중앙대의원 면직 처분 취소 하시고 이해대한 답변을 요구합니다... 회원상호 침목단결과 화합해 나가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가 될수있기를 기원 합니다....
2012. 07. 05.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소 속 :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중앙대의원 보훈번호 : 23-040442 성 명 : 박 현 목 주 소 : 전북 김제시 신풍동34번지 한신아파트나동50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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