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화추진위원회 임문평으로 부터 공갈.협박을 당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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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7-02작성자 윤홍섭조회수 758 |
오늘 오후 3시40분경 일반전화 02-599-480* 으로 전화가 와서 받았습니다. 정상화추진위원회 임윤평이라고 하더군요. 전화을 받자마자 저한데 반말로 찍찍 거리면서 공갈.협박을 하더군요. 저한데 왜 자세한 내용도 모르면서 전우회 사이트에 글 올렸냐고 합디다. 누구의 사주을받고(지시)하였느냐고 하길래 혼자 독단으로 했다고 했습니다. 제가 그래서 임윤평이한데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상화추진위원회가 전국 시.도지부장 지회장한데 발송한 상세불명의 괴문서 우편물 내용을 보고 같은 월남전 참전 전우로서 말도 안되는 짓거리 하는짓을 보고 분개해서 글 올렸다고 했습니다. 현집행부 월남전참전자회 중앙회 지자제로부터 비공식적인 루트을 통해서 얼마만큼의 보조지원금을 받아서 사용하였지는 모르겠으나 정부예산처로 부터 현재까지는 단돈 1원짜리 하나 받지않고 있는데 중앙회 임직원및 시도지부장및.임원들 80여명에게 보너스및 급여 까지 들먹이면서 정상화추진위원회 대변인 상세불명의 이름으로 추태을 보이면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저한데 임윤평씨가 올린글에 대해서 법적으로 책임을 질수 있느냐고 하길래 당연히 책임질 일이 있으면 법적으로 책임진다고 하였습니다. 사나이가 한번 맽은말 一口二言 안한다고 했습니다 임윤평曰=제가 올린글에 대해서 사과을해도 용서을 해줄수 없는데 따지고 들이대니까 법적으로 대응한다고 하더군요. 마음대로 하라고 했습니다. 제가 임윤평이한데 작년 회장선거에서 전국대의원들로 부터 별(스타)이중형 장군님을 물리치고 현회장이신 깡통계급장(병)출신(단기하사나,병이나.=중.상사 아니면 병으로보면됨) 우용락회장님이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되었는데 선거에서 패배했으면 깨끗히 승복하고 받아 들여야지 이제와서 불법이라고 하면서 별(스타)추종자들이 추태을 보이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임윤평曰=지금 13개월째 법적으로 당선무효 소송중인데 이재판에서 패배하면 재판에 참여한 정상화추진위원회 30명이 법적으로 위증죄로 처벌받고 구속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잘못했으면 정상화추진위원회 당연히 죄값을 받아야 하겠지요.했습니다. 그리고 또 시.도지부장 직책 매관매직하는것 보아냐고 물어보길래 제가 올린글 자세히 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카더라 통신 이야기을 했습니다. *** (떠도는소문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임윤평씨는 전집행부 간부로 있으면서 시.도지부장 (자리)직을 준다고 하고 커미션(뇌물)을 받고 브로커 노릇까지 한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제가 임윤평 물음에=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왜 나느냐~하였습니다. 끝으로 저한데 병원측에 말해서 병원에 입원 못하게 하겠다고 공갈.협박을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당신이 의사냐고 했습니다. 임윤평이는 제가 올린글에 대해서 불만스럽겠지만서도 입원해있는 환자을 병원에서 못있게 한다고 해서 임윤평 이사람 행여 정신병자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임윤평이한데 수십통의 전화가 걸려옵니다. 병실로 간호사실로 핸드폰으로 일부러 받지않고 있습니다. 임윤평이 하고 통화 해보았자 또 공갈.협박 당할까 봐서 입니다. 저의 핸드폰 번호을 알으켜준 사람 알지만 이름을 밝히지 않겠습니다. 저도 임윤평이한데 고소고발을 당하면 저도 임윤평이을 고소 고발 하겠습니다. 입원해 있는 자을 임윤평이가 병원측에 의뢰해서 강제퇴원 시킨다. 이게 어느나라 법입니까? 임윤평 이사람이 별(스타)쪽을 믿고 끝발을 부리는 모양인데 우리속담에 말입니다.서울역 노숙자.지게꾼도 그 흔하디 흔한 犬빽 다 가지고 있습니다. 월남전참전자회 전우여러분! 우리 전우들이 한데 똘똘 뭉쳐서 헤쳐나가기도 어려운 판국에 이미 전국 대의원들로 부터 압도적인 지지을 받고 당선된 회장단과 임원진을 화끈하게 앞으로 전우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시고 투쟁하시라고 격려의 박수을 보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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