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참전자회을 선동하고 이간질 시키려고하는 정상화추진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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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7-02작성자 윤홍섭조회수 622 |
상세불명의 정상화추진위원회 유령단체가 정정당당히 선출된 현집행부을 공격하고 모략과 술수로 흠집을 내고있습니다. 안봐도 비디오 입니다.정정당당히 당선된 우용락회장을 법적으로 소송하고 또 그것도 모자라서 전국 각 시도지부 지회장들한데 까지 괴문서까지 우편으로 발송하고 있으니 한심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이제 월남전참전자회가 태동한지 갓 1년이 넘었고 공법단체로 정식적인 D데이는 7월1일부터 시작입니다. 월남전참전자회가 공법단체로 국회에서 승인을 받기까지는 험난한 가시밭길 이었습니다. 같은 월남전 참전전우인 고엽제전우회의 숱한 방해공작에도 불구하고 법정단체가 되었고 아직 법정단체로서 공식적인 업무 시작도 안하고 있는데 유령단체인 정상화추진위원회가 이름도 석자도 못밝히고 대변인 자격으로 전우사회을 이간질시키고 선동질이나 하고 있다니 참으로 어이없고 기가 찰 노릇입니다. 정상화추진위원회 대변인 글을 보면 (이중형)전임집행부는 아니라고 하는데 그럼 어떤 단체라는 겁니까? 현집행부(병)출신들이 별(장성)출신들을 정정당당히 비밀투표해서 승리하니까 장교출신 똘마니들이 전집행부 간부들과 밀실야합해서 반란(쿠테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현집행부에 대해서 제일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이 임윤평(하사관출신)씨라고 하더군요. 떠도는소문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임윤평씨는 전집행부 간부로 있으면서 시.도지부장 (자리)직을 준다고 하고 커미션(뇌물)을 받고 브로커 노릇까지 한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전우사회가 함께 뭉쳐서 험난한(難題)가시밭길을 헤쳐 나가야하는 이싯점에서 스타(별)추종자들이 눈이 어두워서 해괴망칙한 짓거리을 하고있으니 상이군경회나 고엽제전우회 측에서 본다면 손뼉을 치고 박장대소 할것입니다. 이제 우리들 월남전참전자회 전우들 나이도 60을 훨씬넘어 70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중늙은이 주제에 老欲(노욕)이 생기십니까? 별(스타)와 깡통계급장(병)들과 이전투구해서 전임집행부는 무얼 얻자는 것입니까? 별들은(스타.영관급장교) 수백만원이 넘은 연금을 받고 있습니다. 병(兵)들은 65세 이상 넘어야 참전수당 겨우 12만원 받고 있습니다. 제발 부탁드리옵건데 전임집행부는 현실을 직시하시고 자제하여 주십시요. 전집행부는 현집행부을 100%인정하시고 앞으로 모든협조을 하여주시길 거듭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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