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사람"
사람처럼 추한것이 없다.
사람처럼 독한것이 없다.
사람처럼 불쌍한것 이 없다.
모든게 영원 하다면.
무엇이 예쁘고 무엇이 무엇이 눈물 겹겠는가.
-박범신의《산다 는것》중에서.
부천에서 월남 참전 절단 상이회원 김윤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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