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해고당한 전라북도지부 복지부장. 여직원 복직으로승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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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7-28작성자 박현목조회수 1,254 |
<소 식> 전북지방 노동청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김덕남회장 상대로 우월적 직위를 가지고 부당해고한 전라북도지부 복지부장, 여직원등 부당해고건 7월 26일 복직으로 승소함.. 패소 : 대한민국상이군경회
※ 저는 전북지부 중앙대의원 박현목 입니다. 1급 중상이자로써 이글을 쓰면서 전국에 계시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회원여러분들께 대한민국상 이군경회 전북지부 중앙대의원으로서 부끄럽고 수치스러운맘 금할길없어 몇자 적어 봅니다... 저는 4월 27일 제23대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회장보궐선거에서 회장선거전날밤 김덕남 회장후보께서 전북지부 대원원 7명과 지부장 1명 총 8명이 묶고있는 영등포역 앞에있는 영화호텔로 찾아와 같은호남 출신으로써 우리변치말고 조직발전을 위해 끝까지 일한번 잘해보자고 하기에 잘하겠구나 생각이들어 김덕남 후보를 지지했습니다 그런데 회장이 되자말자 조직운영발전에 아무런 잘못도없고 품위를 손상한적도 없는 저를 비롯하여 지부장, 중앙대의원 6명, 임직원 5명, 지회장 3명 를 제명처분 했습니다. 본회 정관을 무시하는것은 정신병자들이나 하는짓을 현집행부에서 자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중앙대의원으로서 대한민국상이군경회에 아무런 잘못도 없고 부끄러운일을 한적이 없습니다 나름대로 회원상호 신의와 화합 단결 침목에 앞장서 정도를 걸으며 소신를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영문도 모르는체 현집행부로부터 중앙대의직에서 제명당한 저는 너무 억울하고 분하기에 명예회복 차원에서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김덕남회장를 상대로 전북지방법원에 부당면직 처분에대한 고소 할 예정입니다. 전북지부장이 시.군지회장회의에서 중앙대의원을 불신임 해임한것은 누가 보더라도 무 효이기에 법원 판결 또한 모두 무효 판결이 나올것입니다. 저는 명예회복이되면 대한민국 상이군경 회가 정상화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전국 16개 시. 도 에서 부당 해고 및 직권면직처분되신 도지부장님! 중앙대원원과 임직원여러분! 우리모두 용기내어 함께합시다! 우리는 우리단체가 이렇게 되기까지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이에 우리단체가 국가유공단체로서 위상이 실추된 것을 스스로 반성하고 바로 잡아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 조직이 바로 설때 저는 후배들에게 자신있게 조직의 화합과 단결 그리고 발전해 나가는 대한민국국가유공자 단체가되여 달라고하며 제자리로 돌아갈 것입니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를 위하여 ..
소 속 :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중앙대의원 보훈번호 : 23-040442 성 명 : 박 현 목 주 소 : 전북 김제시 신풍동34번지 한신아파트나동5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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