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와 국민들로 부터 사랑 받고 싶은 상이군인 이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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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7-27작성자 김윤청조회수 1,086 |
이제는 "국가와 국민"들로 부터 존경 받고 사랑 받는 상이 군인이고 싶다, 2012년 5월 16일 제23대 신임 김덕남 중앙 본부 회장 취임과 아울러. 금번 2012년7월17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정관이 개정되었다. 우리 상이군경회는 60여년전 6.25전쟁에서의 피 흘려 나라를 지키다 불편한 몸이 되어 열악한 경제 여건과 소외됨을 극복하기 위하여 1951년 부산에서 "김 홍 일" 장군을 위원장으로 "상이군인회"로 발족 출발 되어 그동안의 수많은 시련과 어려움 속에서도 선배 상이군경회원님 들의 꾸준한 노력 덕분에 여러 가지의 우리 상이군경회원 들을 위하는 소중한 법령 등이 제정되어 그나마 법령 등에의한 여러가지의 국가와 지자체로 부터의 부족하고 미흡한 점은 있으나 많은 혜댁을 받고 있으며, 최고의 호국 안보 단체로 성장 발전케 된것으로 사료 되는데.......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정관(2012.7.17일 개정 판) "중략" 제2조(목적) 본회는 회원이 상부상조 하여 자활능력을 기르고 국가수호 유공단체로서의 소임을 다하여 조국통일 성업달성 등 국가발전과 세계평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개정 2012.7.17〉 제3조의2(이념과 정체성(正體性)) 본회는 6.25전쟁에서 피 흘려 이 나라를 지켜낸 빛나는 구국정신과 세계평화 및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호국이념을 근간으로 한다.〈개정 2012.7.17〉"중략" 작금의 불미스러운 우리 단체 와 조직원 등의 뉴스와 온라인 세상을 장식함으로써 마치 우리 상이군경회의 단체와 그 회원 들이 마치 범죄 조직 집단 이나 되는양, 그 휘하 조직원 인 회원들 까지도 싸잡아 매도 됨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얼마전에도 모 지회의 불미스러운 일이 이 계시판을 장식 하드니 어제는 모지부장과 모 지회장의 진실 께임의 추태가 난무 하는 사항을 보면서....... 어찌 이런일 들이 내부적으로 원만하게 회원들의 단결된 결속력 과 사랑과 인애로서 수습이 되지를 않고 온라인 상에 노출 시킴으로서 온 국민들과 나아가 전 세계 에서 그 누구라도 마음만 먹으면 열어볼수있는 온라인 상에 노출 시켜.....우리 대한민국의 전체 상이 유공자의 명예를 더럽히는 추태를 연출 하는지를 개탄함니다. 일 개인의 회원들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 대한민국의 상이군경회의 발전을 책임지겠다라고 하여야할 단체의 장들이 이런 추태를 보여도 되는 것인지를 평회원 으로서 따저 뭇지 않을수가 없으면서 진실여부를 떠나 이런 소지를 방출 하게된 동기 자체가 단체의 장으로서 인성과 도덕성의 문제가 있는것은 아닌지를 면밀히 검토하여 임명권자는 즉각적인 감사와 아울러 현명한 판단을 하시어서 재가 있기를 바람니다........... 얼마전에도 보았다, 자기에 공훈은 내가 자랑하는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어련히 알아주어야 그 공적이 빛이 나는것이란 글을 .......... 차량등에 허가도 받지않은 요란한 경광등을 부착하고 무질서로 질주하는 각 보훈단체의 차량과 제복에 각종 부착물 들을 너덜너덜 달고 위세를떠는 그 모습들을 국민들은 어떤 심정으로 바라 볼까? 라는 글을............... 오히려 잘여문 곡식이 고개를 숙이듯이.............. 내 공적과 공훈을 떠벌이며 교만과 거들먹을 떨지 않아도, 온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라는 사실을 .............. 사기 전과자 들과 범죄자 들은 여러가지의 경력과 자기 과시를 수록한 명함이 요란 하고 화려하다라고 하였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그렇게 어수룩 하고 철없어 보이는가...착각 하지 말기를 바란다 라고 하는 글을 말입니다............. 이제는 우리 대한민국상이군경회도 국가와 국민들로 부터 사랑 받고 존경과 모범의 대상의 단체로써, 거듭나므로써.아울러 우리 평 회원들도 더불어 온 국민들로 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을수있는 상이회원이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부천에서 월남 참전 절단 상이회원 김윤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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