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신임 김덕남 회장님은 당선소감 인사 시 단체의 단합과 부조리 일소로 단체의 위상정립에 제일먼저 힘쓰시겠다고 하셨는데  취임후 제일먼저  한일은 조직의 재정비로 차기 재선의 기반을 마련키 위해 시도 지부장을 앞세워 대의원 교체와 반대파 제거등 조직의 화합보다는  자기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둠으로 인해  조직의 분열과 갈등 불신만을 초래케 되어 급기야 회장 직무정지 가처분소송까지 당하게 되었는바 이는 아집과  자기 욕심의 지나친데서 비롯된것으로 사필귀정 이라 아니할수없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