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소 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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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8-03작성자 박현목조회수 1,367 |
*호 소 문*
소 속 :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중앙대의원. 보훈번호 : 23-040442 성 명 : 박 현 목 주 소 : 전북 김제시 신풍동34번지 한신아파트나동501호 제 목 : 중앙대의원 직권명령처분에대한 답변요구 및 전북지부장(강봉준) 징계(해임)요구 안녕 하십니까? 저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전라북도지부 중앙대의원 박현목 입니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조직의 분열과 갈등 불신만을 초래케 만드는 현집행부를 바라보면서 부끄러움을 금할길 없어 고심 끝에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4월 27일 제23대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회장보궐선거에서 회장선거 전날밤 김덕남 회장후보께서전북지부 대원원 7명과 지부장 1명 총 8명이 묶고있는 영등포역 앞에 있는 영화호텔로 찾아와 단체의 단합과 부조리 일소로 단체의 위상정립에 제일먼저 힘쓰겠다고하며 표를구걸 하기에 잘하겠구나 생각이들어 김덕남 후보를 지지했습니다 그런데 왠일입니까? 회장이 되자마자 보훈체육회 운영문제와 체육회장 자리를두고 현 회장단과 임원(이사) 각경기단체장들이 있는데도 절차와 대화를 무시한체 힘있는자의 알력으로 보훈체육회를 한입에 집어삼킬려고 하다 뜻대로 되지않자 경기단체장들을 군경회 회장실로 불러들여 협조를 하지않으면 불이익이 주워진다고 거짓 선전 하면서 2012년 8월 29일 ~ 9월 9일까지 영국런던에서 열리는 장애인올림픽대회에 데려가주겠다고 달콤한 사탕 하나 던저주며 군경회에서 하는일에 협조 해달고 애원 하지마시고... 현 보훈체육회 장순기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이사)분들과 타협과 대화로 순리에 맞게 해결 하는모습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조직운영 발전에 아무런 잘못도없고 대한민국 국가유공자로서 품위를 손상한적도 없는데 전북지부 지부장을 비롯하여, 중앙대의원 6명, 임직원 5명, 지회장 3명을 강봉준지부장을 앞세워 불신임 면직 직권명령처분를 내렸습니다. 임기가 1년도 남지 않했는데 이렇게 서둘러 파리목숨 때려잡드시 휘두르고 있는 처사가 무엇이겠습니까? 이러한 일들은 전북지부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자행되고있다는 사실입니다. 김덕남 회장은 오로지 다음 총회에서 다시 당선되기위해 본회 정관 규정과 절차를 무시하고 폭력적인 인사 발령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전북지부에서 방법과 절차를 무시하고, 정관에도 없는 불법으로 시 군지회장 회의를 소집하여 중앙대의원을 2012. 6. 29(금)자로 해임 한 것은 무효이다. 중앙대의원을 해임(면직)하고자 할 때에는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하며 정관 37조 지방징계위원회에서 결정할 사안으로 금번인사발령은 모든 방법 절차가 무시되었고, 2012. 6. 29임명 받아 6. 30일 첫 출근하여 그동안 근무했던 직원들을 해임하면서 민원발생의 소지가 다분함에도 이해를 구하거나 타협하기보다 가차 없이 해고하여 급기야 본회 회장님이 형사고발 당할위기에 처하여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위상이 추락하고 부당해고 기간동안의 보수를 모두 본부 회장이 책임져야 할 상황으로 막대한 재산상 손해를 끼치게 될 것이 자명함에도 아무런 생각도 없습니다.(본회 제규정집 징계규정 2조 위반) (참고) 복지부장, 여직원등 부당해고건.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김덕남회장 상대로 부당해고 구제신청사건 전북지방 노동위원회(전북부해92, 93)병함. 2012년 7월 26일 판정결과 부당해고 "인정"으로 판결, 패소 :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금번 면직된 분들과 명예회복을 위해 여러차례 본회에 중앙대의원 해 임과 관련하여 잘못된 절차와 사유를 바로 잡고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였으나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본부에서는 전북지부에 이첩시달하여 책임을 회피하였고, 전북 강봉준지부장은 아무런 근거도없이 규정에 맞게 처리했다며 대국적인 맘으로 이해와 협조 바란다. 는 말도 안되는 괴변서를 보내왔습니다. 이에 우리전북지부 대의원들은 불성실하고 억지스러운 괴변서를보고 강봉준 지부장과 직원들의 무식함 에 분노를 참을 수 없어 본부의 명백한 답변를 듣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김덕남회장님을 비롯한 군경회 감사실, 임원여러분께 호소합니다. 저는 열번백번 생각해봐도 제가잘못이 있다면 현 김덕남회장를 지지했다는 죄뿐입니다. 그리고 이완규, 신상희 두분 감사님, 김길수이사를 비롯한 몇분의 이사님들을 제손으로 지지하여 뽑았다는 죄 뿐입니다. 이것이 잘못된 일이란 말입니까? 대한민국상이군경회가 원망스럽습니다. 왜 저를 중앙대의원으로 임명장을 주셨습니까? 전국에계시는 회원여러분께! 진심으로 부끄럽고 명목 없습니다. 제가 앞으로 숨을쉬며 살아가는데 있어서 땅을치며 후회하고 반성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김사실에서는 부정부패 감독부서로써 철저한 감사와 아울러 현명한 판단을 하시어 상이군경회가 명예를 되 찾을수 있도록 조치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우리 대한민국상이군경회도 국가와 국민들로 부터 사랑 받고 모범이되는 단체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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