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부이셨던 고 "육영수"님의 38주기 추기 추념 에 바치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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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8-13작성자 김윤청조회수 1,144 |
영부인이 셨던 고 "육영수"님의 38주기 추념식에 바치는글, 1974년8월15일 서울 장춘단 국립극장 광복 제29주년 기념식장. 식순에 따라 박정희(朴正熙)대통령이 기념사를 낭독 하느 순간(이날 상오10시23분)식장에 잠입한 북괴 남파 간첩 문세광(文世光)이 갑짜기 단상으로 접근 박정희 대통령을 향하여 3발, 대통령 부인 육영수(陸英修)를 향하여 2발을 쏘았다. 대통령은 무사하였으나. 육영수는 저격을 당하여 이날 수도 육군 병원 최장집(서울의대 신경외과)교수의 5시간에 걸친 응급 수술을 하였으나. 오후 7시. 당년 48세로 비운에 운명을 하셨다............ 본인은 육군 중사로 논산 제2훈련소(현 육군 훈련소)교도대대(육군 제1225부대) 군수과 선임 하사관으로 복무중. 국가의"명"을 받들어. 월남전쟁. 맹호 혜산진 제1대대 제3중대 제1소대. 선임 하사관으로 배속되어. 월남국 독립전쟁에서의 프랑스군 정예 1개 여단이 전멸함으로써 월남국 독립전쟁에서의 월남국 해방군이 승기를 잡았다라고 하는 "프엔성" "동쑤언군" "하쭝리"소재에 악명높은 킬-러게곡에 연하였던 홍꼬산 게곡 중대 장기 매복전투에서의. 내몸같이 사랑하였던 "첨병 분대장 김00하사" 와 "첨병 김00상병" "무전병이였던 전00상병"이 그 현장에서 운명을 달리 하였음에도 소대 선임하사관으로서. 시신도 수습하여 드리지 못하고. 여섯분의 전상 소대원님들과 같이 병원 헬기로. 십자성, 퀴논 106 후송병원으로 응급후송되어 전신 다발성 파편창과 우측다리 절단술을 받고 혼수상태에서 육일만에 깨어나. 주월사령관 "이세호 "사령관님과 주월사 공병 참모. 맹호 "정득만" 사단장님의 문병을 받고. 세분소대원님들의 소식을 전하여 듣곤 혼절하여 마약(데-메론)에 의지를 하면서.전상에 고통과 세분 소대원님들을 애통해하면서......... 얼마 후 미군 수송기인 C-53후송기로. 십지성, 나트랑, 102후송병원에 들려. 백마 전상 전우들을 같이 싫고 사이공, 탄손 누-트, 미 공군병원에서의. 우리 대한민국의 군의관님들과. 제1회 항공 탑승 간호장교님들에게 인게 되어. 대한민국의 수송기인 C-46후송기로. 필립핀, 클랔크, 미 공군병원을 거쳐. 대한민국의 대구, 육군 의무사령부 병원인 대구 통합병원으로의 귀국을 하여. 야간 병원 후송 열차 편으로 부산, 망미동, 국군통합병원 정형외과 208병동으로 전원되어.재활치료와 사회적응 훈련 직업교육을 받고. 1973년1월31일부. "국" "육명(을)5호(41-3)"으로 면역 됨으로서........ 대한민국의 "상이군경회"의 일원이 됨으로. 6.25전쟁에 참전하여 불편한 몸이되신 상이군경회 선배님들을 접하면서. 그 6.25 전쟁 참전 상이군경회 선배님들의 안타깝고 가슴앞은 사연을 전하여 듣곤 같이 가슴앞아 한적이 있었다...... 1950년6월25일 일요일 새벽 4시 김일성 공산 괴뢰 집단 들이 기습 남침으로 국가가 풍전등화에 위기에 쳐하였을때에.국군을 위시하여.소년.소녀병. 학도의용군. 재일학도의용군. 국민방위군 모두모두 떨처 일어나.16개국의 UN참전국의 도움을 받으면서.1,129일간의 처절한 구국의 전쟁에서. 피흘려 목슴을 바친 전투에서의 대한민국을 위란에서 지켜낸 위대한 구국의 영웅 6.25 참전 상이군경회 선배님들은 ...... 자랑스러웠어야할 그 선배회원님들은 워낙 어려웠던 나라 경제와 혼란하였던 정치 상황등으로 그 누구도 신경을 써주지 않으므로써. 팔다리를 잃고 두눈이 실명되고서도. 부모 형제 소꼽친구들이 손꼽아 애타게 기다리는 그리운 고향으로에 귀향을 하지 못하고. 전국에 산재 하였던 "정양원"이란곳에 불구에 몸을 의탁하고. 숙식을 해결하면서. 전상에 고통과 국가와 정부를 원망하면서......... 무료함과 전상의 고통을 달래기 위해 삼삼오오 짝을 이루어 길거리와 시내를 방황하면서 동냥아닌 구걸행각 짓거리를 일삼으면서. 대포집과 음식점등에서 무전취식과 깔꼬리와 목발을 휘둘러 댐으로써. 국가가 위란에 처하였을때에 피흘려 목슴 바처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였었다라고 하여야할. 구국의 용사. 영웅. 이란 명예와 자긍심은 어느순간 간곳없고. "상이군인"하면 오히려 사회에서의 행패나 부리고 땡깡이나 부리는 이상하고도 왜곡된 "집단"으로 "회원"등으로 호도된 처량한 모습으로 전락하였다라고 하는 가슴앞은 사연을 전해 듣곤 같이 가슴앞아 뜨거운 눈물을 삶킨적이 있었다........ 그러던 중 1961년5월16일 "육군 소장 박정희"장군이 이끄시는 "군사 혁명"이 성공을 거두심으로. "박정희"장군께서는 제일먼저. 부정부패를 일삼든 정치인들과. 정치권과 연게되어. 사회에서 온같 만행과 불법 행위를 자행 함으로써 사회기강을 더럽히고.온 국민들로 부터 지탄에 대상 제1호이였던 정치 깡패 집단들을 일망 소탕을 하시면서. 그들에 목에 명찰을 걸게 하여 시가를 행진시키고. 그 우두머리들은 신속한 "군사혁명 재판소"의 판결대로의 형장에 이슬로 처단을 하시면서. 그 졸개들은 "국토 개발단"이란 단체에 편입시켜 국가 재건에 이받이 하게 하면서. 각 공공기관과 각 기업체에서 병역 미 필자들을 색출 추방 하시면서. 권세가와 세도가의 자식들을 "특"이란 "빨간"도장을 찍어 별도 관리를 하면서. 최전방 전투사단으로 배치시켜 국방에 의무를 다 하게 하시면서....... 보건사회부의 유명 무실하였던 일개 과에 불과하였던." 군사원호과"를 서울 퇴게로에 소재 하였던 구(舊) 해군본부 건물에 "군사 원호청"이란 별도의 기관으로 설치를 하시고. "군사 원호청장"을 장관급으로 예우를 하시면서 "박정희"장군 각하께서 직접 챙기시며. 6.25 참전 상이군경 선배님들을 반 강제적이다 십게 각 공공 기관과 각 기업체에 직업을 알선하여 주심으로 어렵사리 가정을 이룰수가 있었으며. 또 그 자녀들에 교육과 취업을 위하는 제도적인 보완책을 마련하여 주심으로써 비로서 피흘려 목슴바쳐 나라를 구한 구국의 "영웅"이란 "명예"와 "자긍심"이 하늘에 속구쳤다라고하는 감격적인 사연을 얻어 듣고 같이 감격해 한적이 있었다........... 본인도 군경력 밖에 없는 학식이나 기능이 전무한 상태에서도 "박정희"대통령 각하의 지대하신 은덕으로 "국영 기업체"에 입사되어 무난히 정년 퇴임을 할수가 있었으면서. 아직도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그 크신은덕을 가슴에 깊게 간직하면서 그 은공은 영원할것입니다. 1973년 허허 벌판이었던 지금에 여의도 자리에 "박정희"대통령각하의 특별하사금으로 대한민국의 상이군경회 중앙회관(현 상이군경회 중앙 보훈회관)이 삼층으로 건립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본인은 중앙본부 임직원을 찾아뵈옵고. 사정이 여의치 않아 이곳 회관 중앙 회의실에서 결혼식을 거행할수가 없겠는가라고 상의를 하니 쾨히 승락을 하여 주심으로.1974년2월20일 중앙본부 "안 00"회장님의 주례로 성대하고 화려 하지는 않았으나 나름대로의 축복받는 결혼식을 올릴수가 있었으면서. 대한민국 상이군경회에 크나큰 배려와 덕분에 늑깍이 장가를 들을수가 있었다, 항상 감사를 느끼면서... 중앙본부 임직원님들이 서울 서대문 "노라노"예식장에서 결혼선언문. 피아노등을 대여하고, 서울 을지로 입구의 "허바허바"사장에서 일류 촬영기사를 출장케 하여 결혼 사진을 찍게 하고.중앙본부 임직원님들은 물론. 전몰군경미망인회 임직원님.서울 지부임직원 들도 모두 참석(당시 서울 지부도 중앙회에 있었음)하고 또 본부 임직원님들이 정성껏 마련하여 주신. 찬장.솜이불.양은솟단지.등의 신혼 살림살이를 삼륜오토바이 화물추럭 으로 전하여 주심으로 서울 신림동 에서 새 출발을 하였었다 지금 와서 생각 하니 감개가 무량하다..... 우리 상이군경회는 1951년3월15일. 부산에서 위원장 김홍일 장군에 의해서.6.25전쟁에서의 불편한 몸이되어. 열악한 경제 여건과 소외됨을 극복하고 회원들의 상부 상조와 권익 신장. 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족 출발케 되어 그동안에 선배 회원님들의 열악한 조건과 악조건속 에서도. 각고의 노력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의 최고의 호국 안보 애국 단체로 성장 발전케 됨을 선배 상이군경회원님들의 지대한 노고에 항상 큰 감사와 예의를 올려 들입니다. 그 동안 정치권에서는 우리 상이군경회 회원들중 덕망 높은 회원들을 선정 추천 하여"유정회" 국회의원으로 발탁 선정하여 주셔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국회의원 으로서. 우리 상이군경회원 들을 위하는 소중한 법령등 을 제정과 재.개정을 통하여 우리 상이군경 회원들을 위하는 여러가지의 법령등이 입법 제정을 통하여. 지금의 국가와 각 지자체로 부터의 미흡하고 부족한점은 없지 않으나. 많은 혜택과 예우를 누리고 있으면서. 또 우리 국가유공 상이군경회원 단체에 자활. 재활, 등 사업을 위한 각종 사업비와 운영을 위한 제도적인 지원을 비롯하여 각종 명목에 예산등을 지원하고. 그 회원들도 각종 예우와 혜택을 받고 있는데. 작금에 실태는 각 정당들이 경쟁적으로 일반 장애인 단체에 인물들은 선정 추천 하여 비례대표 당선권으로 선정하여 입법부인 국회에 입성시키는 배려를 아끼지 않으면서도, 우리 국가유공 상이군경회 단체나 회원들을 향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고귀한 희생을 하였다" "국가는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을 하신 분들과 그 유가족 들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을 지겠습니다" 라고는 큰 소리로 외쳐 대면서도 유독 대한민국의 상이군경회 회원들중 그 누구도 선정 발탁 되어 국회의원으로 국회에 입성 하였다라고 하는 반가운 뉴-스는 접하여 보지를 못하였다........ 작금의 실태를 크게 통탄! 하고 개탄! 하면서 어쩌다 이지경에 까지 이르렇나........
2012년5월16일.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제23대 신임 김덕남 중앙 본부 회장은 취임사에서."시대 발전에 부웅하지 못하고 구태 의연한 수익 사업과 우리들의 잘못으로 우리들의 위상은 국가와 국민들로부터 존경과 예우를 기대할수 없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다라고 하시면서. 우리 회원들에 권익 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하여. 회원간의. 화합과 단결과 소통을 통하여 국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 국민들로 부터의 존경과 예우 를 받을수 있는 위상제고를 위하여 몸받쳐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다라고" 하면서............ 본부 임직원들을 참신성있고 덕망높은 회원들로 교체 임명을 하면서......... 전국에 몇몇 지부장, 지회장 들을 재임명 하시면서. 일부 중앙 대의원들을 면직 시키고 구상 하였던 조직 현안 파악을 위하여 전국 각 시.도 지부를 초도 순시를 감행 하셨다는 소식을 본계시판을 통하여 익히 알고 있으면서. 2012년7월17일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정관 전면 개정 작업을 통하여 획기적인 조직 개혁 개편 작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사료 되는 데. 평회원으로서 큰 기대를 품어봄니다..... 연일 보도되는 우리 단체와 그 회원들의 불행한 소식을 접하면서 또 국가로 부터 법률 등에 의한 우리들에 권리를 법률을 위반하면서까지. 일반 사업자 들에게 대명함으로써 우리들의 10만 회원들과 우리 단체의 명예와 권위를 실추 시키는 행위를 거침없이 자행하는 행위로.... 왜 이렇게 까지 되었는가? 란, 참! 딱한 우리 상이군경회 현 실정에 한탄과 분노를 삼키면서... 본 게시판에도 지부, 지회, 지회장과 사무장, 지부장과 지회장, 중앙대의원,들에 불미스러운 사항들이. 피흘려 목슴받처 나라를 지키기 위한 고귀한 희생을 하였던 전우들로서. 각종 동일에 법률에 의한 예우와 혜택을 받는 동료들로서의 신의는 간곳없고. 회원들간에. 사랑하는 인애와 단결된 결속력으로서의 원만한 해결을 하지 못하고 사법부를 통한 해결, 온라인상에서, 각종 매스콤을 통한. 폭로와 비방 등으로, 진실 께임을 추구하는 추태를 보임으로써. 진위여부를 떠나 이와 같은 사연들을 방출케 함으로서. 대한민국 국가유공 10만 상이군경 회원과 단체에 치명적인 위상을 더럽힌 당사자들을 . 그것도 일반 회원들의 문제가 아닌 우리 단체를 시대 발전에 걸맞는 성장 발전케 하여야 하겠다라는 막중한 책임을 지겠다라고, 하여야할 각종 단체에 장들과 임무를 부여받은 자들의 진실을 가리는 공방전을 벌이는 꼴 갖지않은 추태를 보면서......... 중앙본부 담당자 들은 망설이지 말고 지체 없이. 즉각적인 감사와 면밀한 실태 파악을 통하여. 초록은 동색이라고, 가리고 덮을 생각일랑 집어 치우고 있는 사실 그대로를 보고하여.진실된 정보를 차단하지 말고 즉각적인 진실된 정보를 있는 그대로 보고하여 김덕남 본부 중앙회장 으로 하여금 명철한 판단으로 덕망을 비롯하여. 참신성이 있는 자로 재,임명을 하게 하시고,취임사에서 밝혔던대로의 단체 재정립에 적극 협조를 하여야 할것이다. 정관규정에 따른 강력한 징게절차를 거침으로서 사안에 따라서는 우리단체에 회원으로서는 영원히 추방 할것을 천명합니다. 그동안에 만연된 유언비어와 단체 회원들에 화합과 결속력에 저해 요인으로 작용한 사안 들을 말끔하게 정리하고 재, 정립을 통하여 취임사에서 천명하였던 "국민들로부터 존경과 예우를 받을수있는 위상제고와 회원들과의 소통을 통하여 화합과 단결을 위하여 몸받쳐 희생할 각오가 되어있다"라 는 약속 사항들을 책임있게 실천하여주실것을 강청 합니다. 그럼으로 우리 대한민국 상이군경회도 국가와 국민들로 부터 존경 받고 예우를 받으면서. 모범적인 대한민국의 최고의 호국 안보. 애국단체로 성장 발전하고. 아울러 휘하 회원들도 더불어 국가와 국민들로 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자손 만대에, 국가와 민족의 도약과 발전을 위한 고귀한 희생을 한 국가유공 상이회원 이었다라고 하는 명예와 긍지를 전하고, 계승하고 싶은 작고도 간절한 큰 소망으로.... 각종 단체는 법령, 조례 등에의하여 각 지자체로부터에 지원 받고있는 각종 명목에 예산등은 정관 규정에 의한 산하 단체에 임원들의 중지를 모으는 회의 절차등을 통하여,회원들에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하는 사업등에 적절하고도 유용하게 집행되어야 할것이다. 각종 단체는 독선 과 아집을 집어 치우고 협의에 의한 단체 운영으로 화합과 결속력을 배가 시키면서 모범적인 호국 안보 단체로 성장 발전 되기를 희망 하면서. 본인은 그동안 정관 제1장. 제6조(감독)상급 조직에 장은 하급조직에 지휘 감독권을 가진다,〈개정 2012.7.17〉에도 명시 되어있는 "상급 조직의 장은 그 휘하 하급 단체에 지휘 감독권을 가진다" 라고 하였는데. 상급 단체인 지부장이나. 지부에 직책을 부여받은 그 누구도 지회 온것을 본적도 없고 왔었다는 소문도 들어보지를 못하였다.그래도 상급 조직에 직책을 부여받은 임.직원이라면. 분기 별로는 몰라도. 연말이나 연초 정도에는 한번정도는 본인이 누구 라는것도 알리면서 실태 점검과 아울러 회원들의 단체에 요구하는 사항이나 애환등을 점검 하면서 서로의 불편한 몸을 지닌 회원들을 서로서로를 위로 하면서 사랑으로 보듬 으므로써 한층 더 단체에 결속력 과 화합이 스스로 이루어 짐으로서 상부 상조를 통한 모범적인 단체로 거듭나면서 국가와 국민들 눈에도 비쳐지지않을까를 생각해봅니다. 1964년7월18일~1973년3월23일까지 8년6개월간의 걸친 우리 국군은 연 32만명의 월남 전쟁에 파병되어. 전투수당등을 80%이상 가난하고 어려웠던 고국 대한민국으로 송금함과 아울러 건국이래 최초로 해외인 월남국으로 우리 기업체들이 진출하면서 많은 달러를 벌어드림으로 경제 기반 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중화학 공업 육성을 위한 기초를 다짐으로 오늘날에 세계 경제10위권의 경제 강국을 이루었으며. G-20 세계 경제 정상 회담 의장국 으로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서 성공리에 개최를 하였으며. UN 사무총장을 배출한 자랑스러운 나라. 그리고 우리 국군이 세계 일등급 군대로 성장 발전케 되어 지금은 세계곳곳 (세계 16개국)에 UN 세계 평화 유지군으로 파병되어 세계 평화와 대한민국의 국위 선양에 일조를 함으로써. 국격을 드높이고. 원조를 받든 나라에서 원조를 지원하는 국가로 성장 발전케되어 한층더 강력하게 보강된 국방력과 세계평화에 이받이 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군으로 발전됨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본인은 1975년 상이처의 재발과 몸속에 남아 있었던 몇개에 파편등의 부작용등으로 서울 오류동 "국립원호 병원" 별상, 병동에 입원 가료중 고 "영부인이셨던 육영수"님의 첫기일을 맞아 병원당국을 찾아. 살아 생전우리 월남전쟁 참전 상이용사 들에게 "용기를 잃치말라"시면서 인자하심과 자애로운 모습으로 각별하게도 우리 들에게 각별하게.신경을 써주심으로. 고통스럽고도, 절망스러운, 우리들에 삶에 큰 힘을 더해주시고 희망을 불어넣어 주시던 그 크신 은혜에 보답하기위하여. 국립묘지(현 국립 현충원) 묘소 참배를 위한 차량 지원을 요청하여. 별상, 병동 월남 참전 상이용사 30여명의 환우 동지들과 같이. 동작동 국립묘지 현충문앞 주차장에 도착하여 근무 헌병(당시 근무자들은 헌병들이였음)을 불러. 우리들은 월남 전쟁에 참전 하여, 전상을 입은 상이용사들로 지금, 상이처 재발로 오류동 국립 원호병원에 입원가료중인 환자들로서 팔다리와 두눈이 실명된 중 환자들로 스스로 육영수님의 묘소에 까지 갈수가 없으니. 책임자를 만나게 하여 달라하여. 책임 근무자에게 위와 같은 사실을 말하니.쾨히 승락을하고. 근무 헌병 백차로 에스코트 까지하여 묘소에 도착하여 보니, 묘소 참배 추모 시민들의 행열이 끝이보이질않는다.......... 검은 양복 정장 차림에 행사진행 요원들이 시민들의 묘소 참배 행사를 잠시멈추게 하고 우리 용사 들을 일일이 업고 육영수 님의 묘소 추모 참배 행사를 끝맞이니. KBS.TV. MBC.TV. TBC.TV(동양TV)취재진들의 열띤 취재 경쟁을 불러 본인은 우리들은 월남 전쟁에 참전하여 전상을 입은 상이 용사들로서 상이처의 재발등으로 서울 오류동 "국립원호병원" 별상 병동에 입원가료중인 팔다리와 두눈이 실명된 중상이 용사들로서 살아 생전 영 부인 이셨던 고 "육영수"님이 우리 월남 전쟁 참전 상이용사 들에게"용기를 잃치 말라시면서" 우리들에 절망스럽고 고통스러운 삶에 큰 용기와 힘을 북돋아 주시고 절망 스러웠던 마음에 안정을 주시고 큰 위안을 안겨 주셨던 그 인자 하심과 그 자애로운 모습으로 우리들에게 각별하게 신경을 써 주셨던 그 크신 은덕을 베풀어 주시던 그 크신 은혜에 보답할길이 없어 이렇게 불편한 몸을 이끌고 첫 기일을 맞이하여 묘소에 참배 추모 함으로써 크나크신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 하여드리기 위하여. 이렇게 불편한 몸을 이끌고 왔노라,! 고 인터뷰에 응한 사실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 하다......, 영부인셨던 고 "육영수"님의38주기 를 맞이하여 그 크신 은덕을 영원히 기리면서. 다시 한번 정중히 머리 숙여 육영수님의 안식과 명복을 빕니다......... 부디, 부디, 영면 하소서..............
부천에서 월남 전쟁 참전 절단 상이회원 김윤청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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