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오만함을 없애기 위하여"

신의 천지 창조의 마지막 날 인간을 만드신것은  인간의 오만함을 없애

기 위해서 였다.

성서에 의하면, 하나님은  광명과. 암흑. 하늘과 땅, 물, 그리고 모든 생

물을  만드신 뒤에 비로서. 최초의 인간인  아담을 창조 하시었다.

하나님은  여섯 번째 날에 인간을  만드시고. 다음날인  칠일 째 는 쉬었

으므로. 이날이 안식일의 유래가 되었다.

필자는 여러 분들한테 성서 읽기가 힘들면. 일부만이라도 읽어 많은  교

훈을 얻었으면 싶다.

왜 하나님은  인간을  마지막날에 만드 셨는가.? 에 대해 고대 랍비들

은  생각을하였다.

우리가 지금 열중하고 있는〈탈무드〉이에 대한〈논의 집〉이라고나

 할까.

오늘 날에 대부분의 마지막 날에 만드신 것은 인간에게 겸손함을  가르

치기 위하였다고. 믿고 있다.

인간을 다른생물 보다 늦게 창조 함으로써 그러한  생물에 대해 우월과

자만심을  갖지 않고. 자연에 겸손하게 순응하는 지혜를 터득하게 하였

다. [탈무드]

참고 : 랍비[(히브리어) rabbr](명사)(종교): 유대교의 율법 학자를이르

는 말, 나의 스승,나의 주인이라는 뜻.

               부천에서 월남전 참전 절단 상이회원 김윤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