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하신 곽명숙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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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8-24작성자 한석범조회수 752 |
나는 감히 당신같은 부류들이 있기에 선량한 사회가 썩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후보자는 개만도 못한 인간이지만 당신은 그 보다 더한 더러운 인간입니다.
그에게 금품을 제공한 당신의 저의는 무엇입니까 ? 당신같은 인간들이 많기에 대한만국이 부패해지고 있는것이 아닙니까 ?
뭐가 잘했다고 자유게시판에 이따위 글을 올립니까 ? 범죄사실이 틀림없으면 사법당국에 솟장을 제출하면 될것이지 ! 동정받을려구요 ?
당신같은 사람 동정심을 가질사람은 하나도 없을걸요. 아마 잘됐다고 고소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많을겁니다. ========================================================================================== 전 그 후보자의 아들을 사기로 고소할 겁니다. 그리고, 상이군경회에도 감히 건의를 하고 싶은 건 후보뿐만 아니라 그 배우자와 자녀들의 도덕성도 함께 검증하여 후보를 받도록 하라는 겁니다. 후보자의 도덕성이 검증되었더라도 그 가족이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기 위해서 비리와 부정을 여사로 하고 다닌다면 상이군경회로 인해 선의의 피해자가 얼마나 많이 생기겠습니까? 상이군경회라는 조직을 믿고 후보로 입후보된 사실을 믿고 금전적인 피해와 정신적인 피해를 입은 한 사람이 올리는 진심어린 말임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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