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본 사이트“묻고 답하기”코너에 질의한 내용에 대해 답변 잘 받았습니다. 그러나 필자의 질의에 대한 답변이 아닙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공주지회장 임명이 정관에 위배된다는 것이 아니라,

▶임명하고자 한“자”가 부적격자임을 알게 된 상군 충남지부에서는 그“자”가 자격이 도래하는 시점까지 몇 달씩이나 지회장임명을 보류해가며 꼭 그“자”만을 지회장으로 임명하고자 하는 진의가 무엇이냐? 하는 것 이였습니다.

그런대 답변은 <충남 공주시 지회장 임명 관련 정관/규정상에 위배되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니 동문서답이 됐네요.(묻고 답하기 참고)

아무리 임명권이 지부장에게 있다고 해도 결국 지회장 선임에 대한 객관적 기준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도 부적격자가 자격을 득(得)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꼭 그“자”만을 지회장으로 임명한다는 게 상식에 맞습니까? 더욱이 ▶충남지부에서 공주지회장으로 임명 하려는“자”는 불법으로 회원의 <뒷조사>를 하고 무고죄에 해당하는 허위사실을 유포 하는 등 몰상식한 자입니다. 그런데도 고집스럽게 그 "자"만을 지회장으로 임명 하려는 충남 도지부는 의혹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충남지부에 다시묻습니다. 진정 그 "자"로부터 향응접대도 받지 않았습니까?

▶따라서 필자는 충청남도 상이군경 도지부 사무국장에게 전화로 <왜 그“자”만이지회장이 되어야 하는가?> 그리고 <지회장 임명은 언제 하는가?> 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사무국장은 납득할만한 설명을 못 하기에 필자는“그럼 온라인(인터넷)으로 질의 하겠다”고 하자 충남 도지부 사무국장은 화를 벌컥 내며 "왜 지저분하게" 이러한 상황을 인터넷상으로 질의 하겠다는 것이냐고 말하는 것 이였습니다.

  아니, 의혹에 대한 질의가“지저분한”행동 입니까? 오히려 의혹에 대해서 명명백백하게 진상을 밝히는 게 사무국장의 책임이고 상식이며 도리가 아닌가요? 국가유공자란 누구보다도 도덕성이 요구 됩니다.그리고 혹, 사리에 어긋난 질문이라도 경청하고 겸손하게 응대 하는 것이 당연한 의무 입니다. 그런데 군사독재 시절에나 통했던 권위적인 말로 회원의 권리를 능욕하는 사무국장은 시대에 뒤떨어진 무능력의 극치라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상이군경 정관8조에는 회원은 누구나 조직참여의 권리가 있습니다.

 글로벌(global)시대에 인터넷을 통해 질의하는 게 "지저분한" 것으로 착각 하는 충청남도 상군 도지부 사무국장과 같은 조직원이 있는 한 상군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충남 상군 도지부 사무국장의 발언은 당연히 지탄 받아야 마땅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사람이 우리 상이군경회에 도지부 사무국장의 감투를 쓰고 망언(妄言)을 하는 작태를 규탄 하고자 합니다. 총보다 강한 것이 폔(pen)이라 했습니다. 우리는 분연히 일어나 조직 발전을 저해하는 자는 기필코 골라내야 합니다.

  필자는 이에 그치지 않고 상군 중앙회 및 감독기관인 국가보훈처의 책임 있는 분들은 물론 군 관계 사이트 마다 이러한 사실을 알려서 구습의 작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그러면서 봉급만 축내는 몰상식한 조직원을 끝까지 척결할 것입니다. 아울러 충남 상군 도지부의 지원금도 (국가보훈처,상군중앙회, 충청남도에서 지원하는)차후 밝혀 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상세내용:묻고답하기 코너에 게시되어 있음)

  ※참고로 회원님 들께 군 관계 사이트 주소를 알려 드리오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 주월 한국군 (미 국방성에도 등록된 유명 사이트, 채 명신 전 사령관님, 한 광덕 장군님을 비롯해 예비역 장군님들께서 기고하고 계십니다)

2. V V A K (월남 참전 중앙회)

3. V V K H O M E (인터넷전우회)

4. 베트남 참전 인터넷 전우회(한글 입력)

5. 시스템클럽 (대표: 지만원 박사, 월남 참전 예비역 대령)

이상의 주소는 명기한대로“다음”이나“네이버”에서 접속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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