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국가시책에 반대하는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과의 일전(一戰)

  <?xml: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xml:namespace prefix = w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word"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지난4월 18일 나는 수원시팔달구 화서동소재 천주교 수원대리구청 최재룡 신부님을찾았다. 용무는 성당입구의 전광판이 돌아가는데 국가시책에 반대하는 문구가 이렇게 쓰여있기 때문이다.그 내용은 평화의도시 제주에 해군기지가 웬말이냐?. 또4대강 사업을 회복하라 !!

이는 종교계는 국책사업에 반대해서는 않된다. 는 천주교 교리(敎理)에도 어긋나는 중대 사안이므로 이를 삭제 해줄 것을 요구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교구장이신 최재룡 신부님을 만나기가, 그리 쉽지 않아 일주에 3회 씩 수주를 반복해 찾은 결과 5월 18일 드디어 나와 만나게 되었다. 나는 한국안보일보 기자(記者)명함 한 장을 드리고 저기 정문에 돌아가고 있는 전광판에 국가시책에 반(反)하는 문구가 천주교 교리에도 어긋날 뿐아니라,

국가안보에도 적지않게 영향을 미치니 삭제해 주시기를 간절히 청하였드니 최재룡신부님 말씀이 이는 젊은 신부들이 계제한것인데, 그들을 설득하여 볼것이고, 때가되면 자연히 바로설 것 이라고 확실하지 못한 대답만 듯고 물러날 수 밖에 없었다.

이런 조치를 취하고도 나는 물러서지 않고. 일주에 한번 최재룡신부님의 사무실을찾아 저 전광판을 삭제하지 않으면 애국단체의 젊은이들을 동원하여 포크레인 으로 까부시겠노라고 서면을 준비하여 사무실 젊은 사무원에게 전하기를 두셋차례 드디어 8월 28일 화서동 천주교회 정문을 바라 보았드니 그 반국가 반교리의 평화의섬 제주에 해군기지가 웬 밀이냐 와 4대강사업을 복구하라가 사라진 것을 본 나는 환희 미소를 지을 수 있었다.

이러한 조그한 사안 에 우리는 신경을 쓰는 사람이 이 세상에 몇이나 되겠는가를 생각 할 때에 나는 이나라를 위해 아직도 조국의 소중함과 반국가 해위에는 참지 못하는 열정이 내나이 80에도 살아지지 않았다는 자부심을 갖이게 되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국가가 없으면 그처럼 애닲고 서러운 세상에 살아본 사람만이 이를 알 것이기 때문입니다.~~~~~

2012 년 9 월 17 일 (월)

수원 이찬모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