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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에 두번이나 나가서 외쳤습니다.
작성일 2018-05-22작성자 최정호조회수 1,598

KBS에 두 번씩이나 호소했습니다.

아무리 두들겨도 열리지 않습니다. 성경에는 두 둘이라 그리하면 열릴 것이라 했습니다. 정성이 아직 보좌를 움직이기엔 미급하나 봅니다.

미약한 말단 시골의 회원의 역량으론 애초 무리였을까요 저는 되리라는 심령으로 보훈청의 청장과의 대화란과 자유게시판에 보건복지부 상이군경 홈페이지 감사원 권익위원회 총리실 등 신문고 등 통 털어 약 50여회의 국가유공자의 예우에 대한 조항이 부당하다고 호소와 탄원을 했으며 2번의 헌법소원을 했으나 해결은 요원하여 마지막으로 언론에 호소했습니다.

그것도 대한민국 공영방송 KBS.1TV 시청자 칼럼에 2018,2.19. 불구의 댓가로 받는 상이보상금이 왜 일반소득일까요. 2018,5.21. 상이보상금을 받는다고 참전수당과 무공수훈 수당을 묵살하는 병급을 폐지하라고 만천하에 호소했습니다. 이제는 본부에서 나서야할 것 같고 힘을 실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월남참전 국가유공자들은 75세 전후 육이오는 85세 이상으로 내일을 장담 못하는 초 고령 노인들입니다.

풍전등화 같은 나라를 구하고 가난이 세계에서 꼴찌를 헤매는 대한민국을 세계경제대국으로 세운 국가유공자들을 이렇게 홀대한다면 젊은 후배들이 나라를 위하여 어찌 앞장설 수가 있을까요 나라를 위하여 나온 국회의원들께서 나라를 위하는 길은 국가유공자들을 정부와 사회가 책임지는 풍토를 만들어 놓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입법을 통과시켜서 나라를 위하여 희생하고 헌신하면 나라가 책임진다는 것을 온 국민이 알고 후손들이 알아야 이 나라가 튼튼히 설 것입니다.

전우들도 가까이 있는 국회의원들을 설득하고 이해시켜 입법을 통과시키도록 우리 모두가 마음을 모아야할 것입니다.

이제는 국회의원들이 나라를 위하는 위정자들이라면 손을 걷어붙이고 앞장서 국가유공자 특히 불구가 되기까지 희생한 상이군경들의 호소를 묵살하지 말고 개선 된 입법을 통과시켜 얼마 남지 않은 생을 명예롭게 감사한 마음으로 긍지와 자부심으로 살아가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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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식님의 댓글

김유식 아이피 (116.♡.105.246) 작성일

그수당은 우리 말단급수를 받은 전우의 이야기지 높은 급수를 받은 전우나 높은 사람들에게는 피부에 와닫지않는 이야기가 아닌것 갇읍니다 쓸데없는 이야기를 하다가 믿상을 받으면 어찌하나하는 걱정에 모두가 말을 꺼내기가 두려운 모양 입니다 진짜 간부들이 누구를 위한 모임의 간부들인지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 입니다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모두가 그모양인데 아무리 외처봐야 우리의가슴만 답답할 뿐입니다 참된 우리의 지도자가 필요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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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길님의 댓글

김석길 아이피 (116.♡.105.246) 작성일

참으로 안타깝고 또한 부끄럽습니다
그많은  보훈단체들은 강건너  불구경 하듯하고 국민의 대표란  자들은 우이독경이고 힘을 모으고 함께 해야하는 전우들 또한 남의일 보듯 하니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 금 할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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