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시청자칼럼에 나가서 외쳤습니다 병급을 폐지하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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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5-03작성자 최정호조회수 1,167 |
2번째 kbs1tv시청자칼럼에서 병급을 폐지하라고 외쳤습니다. 내일을 모르는 고령의 80대 전후의 상이군경 국가유공자들에게 싸우다 부상을 당하여 불구가 되어 상처의 고통과 근로상실과 저하로 받는 상이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참전수당이나 무공수당을 묵살 합니다 너무나 원통하고 분통이 터져서 10여년동안 50여회에 걸쳐 보훈청 보건복지부 상이군경 중앙회 감사원 권익위원회 총리실 탄원을 하고 2번의 헌법소원 냈으나 우이독경 이었습니다 그래서 kbs 1tv 시청자 칼럼에 나가서 억울함을 만천하에 고발 했습니다(2018,2.19.상이보상금이 왜 일반소득인가요) 전국의 시청자와 상이군경으로부터 열열 한 응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2018,5.1. 시청자칼럼에 병급을 철폐하라는 내용으로 촬영을 했습니다. 나라를 위하여 헌신하고 희생하면 국가와 사회가 인정하고 책임지는 풍토와 전통이 상식화 될 때 젊은이들이 나라를 위하여 앞장서고 나라의 앞날이 밝을 것이라고 외쳤습니다. 올림픽에서 우승하는 종목마다 모두 인정하고 일반사회나 공무원도 연봉 외 에 성과급이나 보너스가 있는데 늙어서 힘이 없다고 무시하는지 공적을 한 가지 이상은 병합하지 못한다는 조항을 경재가 어려울 때 20년전 세워놓고 우리 국가유공자들의 피와 땀으로 이룩한 세계경재 대국으로 우뚝 섰는데 아직도 언제 죽을지 모르는 노인들이라고 무시하는 것입니다 극기유공자들은 국회의원들에게 앞장서 달라고 당위성을 설명하고 보훈청에도 글을 올리고 전화를 걸고 우리 모두 힘을 합쳐서 죽기 전에 우리의 한을 풀어봅시다 명예를 찾아야 합니다. 자존심 문제가 아닐까요? 그리고 5월중에 방영할 것입니다 모두가 시청자 칼럼에 주시하고 꼭 보시며 응원해 주세요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장수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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