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연평도 포격 도발 전사자 추모 및 영토수호 범국민대회가 11월 22일 서울역 광장에서 대한민국 상이군경회를 비롯하여 15개 호국보훈단체와 69개 참전, 친목단체 회원과 시민 6천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연평도 포격 당시 부상당했던 최주호 등 해병대 장병 5명이 참석해 소감을 발표했으며 이들에게재향군인회에서는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북한규탄과 국내 종북세력 척결을 위한 범국민적 대열에 적극 동참해 줄것을 당부하는 대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