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국가유공자 보상금 에 대하여 분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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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01-04작성자 이찬모조회수 1,898 |
※ 전쟁이 어떤것이고, 이 나라를 누가 어떻게 지켰는지 조차, 알지못하는 300여명의 정치인과 행사 때마다 (예 6월25일 아니면 8월15일 국경일 등 )에서는 국가를 지켜 이와같은 선진국이 되어었으니 국가를위해 싸우신 애국자 국가유공자 여러분을 잇지 않켔노라고, 것치례 치사를 일삼는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해 국무위원, ★ 전쟁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얼빠진 국회의원들, 고위공무원들아 들어라, 금년 2013년 국가유공자들의 연금표를 살펴보니 당신들 한끼 점심모임에서 쓸 돈만도 못한 보상금을 준다고하니, 그 보상금 때문에 80이 넘은 내가 老令(노령) 년금도 못탈 구실이 된 이나라의 공직자들은 반성하지 않으면, 내가 너이들을 규탄하는 표말을 들고, 국회앞으로, 보훈청앞으로, 청와대 앞으로,가서 1인 시위를 할 것이다. 날이추우니 얼어 죽지않을 만큼, 날씨가 풀리면, 꼭 실행 할것이다. ♡ 지금이라도 늦지 않앗으니, 금년 1월 부터 소급 해 실시 하는데 국회의원 輿 野가 똥창이 않맛지만, 너의들, 세비 올리는데는, 잘도, 짝짝꿍이 되어,지난해에 쥐도 새도 모르게 20%의 세비를올리고,어제 금년도 예산안을 처리하고는 다는 아니드라도, 철없는 국회의원 몇사람이 외유를 떠난다니, 이나라를 지킨사람들은 죽지못해 살 만치만 보상 비를 주고, 너의들 은 호의 호식하는 꼴이 내가보기에는 북한의 김가 一族과 무었이다르 겠느냐? 반성하고 또 반성해라, 2012년도 수령액의 2.5%도 않되는수령 액을 먹고 살라고 주는 것이냐? 그것도 주고 십지않은 것을 주는 것이냐?~~~~~~~~~~~~~~~~~~!!!!!! 2013년 1월 4일 수원 이찬모 씀 상단의 내 사진은, 故정주영 현대회장이만든 새만금 기념관옆의 조형물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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