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망과 신체 불편으로 거동이 불편하신
아버님을 20년 모셨는데...
우선 사모님께서 고생 만이 하셨습니다
정말로 존경합니다.
손택수 님의 고운 마음씨를 알 겄 같습니다.
올리신 글이 구구절절 맞습니다.
앞으로도 좋은내용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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