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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칼럼]항일애국독립투쟁사 혁명적 차원에서 바로세워야, 정용선 애국충정 슬피울어
작성일 2013-02-06작성자 정병기조회수 789

[시사칼럼]항일애국독립투쟁사 혁명적 차원에서 바로세워야, 정용선 애국충정 슬피울어
항일애국독립투쟁 방증사실 존재시, 국가적 국민적 혁명차원에서 독립투사인정 바로세워야
▶ 방증적사실로 추정 항일애국독립투쟁가 추서 대상 프로필 ◀
성명(가명과 호적 다수):정용선(鄭容善: 1883년12월17일생~ 1928년5월20일 오후3시20분 마포 경성형무소 병사, 1916년 이후 행방불명, 유족측 증조부 정용선 시신인도 불능).
항일애국독립투쟁 특수임무상 일제 잔학한 감시망 피하려 다수의 호적과 가명(유족측증언: 정재열, 정차용등...) 사용.
정용선은 구여순(具汝淳: 1968년 대통령 표창, 1977년 건국포장, 1990년 애국장 추서, 의령지방단부를 조직 독립운동 군자금모금등 활동) 과 함께 독립운동활동 전개.
▶ 관련뉴스 가기: http://newscani.com/news/view.html?ct=&ty=&id=86577

뉴스 본문내용: 이하

[시사칼럼]항일애국독립투쟁사 혁명적 차원에서 바로세워야, 정용선 애국충정 슬피울어
항일애국독립투쟁 방증사실 존재시, 국가적 국민적 혁명차원에서 독립투사인정 바로세워야
정낙현 기자 | 2013-02-02 10: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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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일애국독립투쟁 방증사실 존재시, 국가적 국민적 혁명차원에서 독립투사인정 바로세워야 ◀

▶ 방증적사실로 추정 항일애국독립투쟁가 추서 대상 프로필 ◀
성명(가명과 호적 다수):정용선(鄭容善: 1883년12월17일생~ 1928년5월20일 오후3시20분 마포 경성형무소 병사, 1916년 이후 행방불명, 유족측 증조부 정용선 시신인도 불능).
항일애국독립투쟁 특수임무상 일제 잔학한 감시망 피하려 다수의 호적과 가명(유족측증언: 정재열, 정차용등...) 사용.
정용선은 구여순(具汝淳: 1968년 대통령 표창, 1977년 건국포장, 1990년 애국장 추서, 의령지방단부를 조직 독립운동 군자금모금등 활동) 과 함께 독립운동활동 전개.

■ 1. 정용선(鄭容善) 독립운동 방증사실 소개.

항일독립운동가 정용선 3대증손 정병기 주장과 당시 정용선이 독립운동을 했다고 주장하는 여러 주민들에 의하면, "항일애국 독립군 군자금모금책 임무를 수행하면서 독립운동"을 펼쳐왔으나, 그 특수 비밀임무 수행상 그 흔적과 최근 일본측은 일제침략사 마져 사기날조 시키는 시점에서 그의 행적자료 찿는길은 막막하다.
공적 관보업무 지침으로 행적보조자료 소각파기시키고, 항일애국독립운동중 특수임무상 자신의 그림자도 숨겨야 하는 그 행적을 기록으로 찿아오라고 하고, 그 기록을 제출하라고 주장하는 보훈처측 역시 탁상민원 처리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
그러나 사실을 방증할 사실보조확인서에 해당하는 근거는 다분히 많다.

선대들로부터 들어온 3대증손 정병기 주장은, "정용선 증조부는 한민족 재산을 수탈한 일본재산가나 친일파 재산가 집을 털거나 살해 또는 피해를 주고 탈출하고, 탈취한 재산을 독립군자금으로 조달키위해 중국 간도땅 독립군 운반책에게 넘겨주는 특수임무 수행"도 했다.
"일제의 삼엄한 감시망이 좁혀져 이를 피하기 위해 여러차례 다른 이름으로도 변경(가명사용)하고 다른 호적에 올린 경우도 많다. 정용선의 처인 증조모 역시 상상도 못하는 모진 시련을 겪었고, 조부도 마찬가지다".
"심지어는 군자금을 성공적으로 간도땅 독립군에게 넘겨주기 위해 중간전달자들의 얼굴도 모르게 하는 체제였다".
"그 이유는, 만일 일본군에 잡히면 잔학한 심문에 못견뎌 동지들을 불면 모조리 잡혀 죽기 때문에 그랬다".
"예를 들면, 어느달 초생달이 뜨면 어디지역 큰 나무 밑에 땅을 파고 독립운동용 군자금을 쥐도새도 모르게 땅속에 뭍고 무사히 탈출하면, 누군지도 모르는 다음 운반책이 파내서 간도땅 독립군에 전달하는 방식이라고 선조들에게서 들었다"고 증언했다.
"3대증조부가 체포된후 저희 독립운동가 집안은 파산되어 남의집 머슴살이와 그 고통은 조부께서 목숨 부지해온것 만으로도 다행였다".
"일제 침략기 독립군 군자금모금 활동중 1916년 이후 행방불명 됬다, 다만 1차 서대문형무소로 입감후 장기수(일제잔학 심문에 불응 동지들 함구)로 분류되어 2차로 이감된 마포 경성형무소에서 병사(잔학고문, 강제노역: 붉은벽돌제조)했다는 소리와 서류상 옥고병사 자료만 확보했다".
"일제침략기라서 정말로 병사된것인지? 는 사실 확인은 불가능했다. 시신조차 확보하지 못했다 시신없는 비석만 세웠다. 마포 경성형무소에서 옥사한지 아니면 다른곳으로 이송되어 생체실험 당했는지 조차도 모른다".
"당시 법정수형인 명부나 범죄인 기록부는 껍데기 표지뿐 내용은 소각된듯 전혀없다. 시신을 가족에게 인도시켜주면 시신을 목격한 조선인들이 제2의 독립운동 방지차원 였다".

당시 정황적으로 일제침략자측에서 볼때, 정용선은 강력항일투쟁범 중범죄에 해당 언제 어디로 이송되어 죽을지 모르는 운명이고 동지들을 잡기위해 비밀에 부쳐 수형인 명부와 범죄인 기록부 조차 기록되지 않은 것일까?
아니면 해방 전/후 일제나 다른 제3측에 의해 전부 소각된 것인가? 누가 지시했는가?.

결국 정용선 또는 이와 비슷한 처지에 처했던 "고귀한 사실적 항일애국독립투사들이 생명바친 덕"으로 광복을 맞았다.
그러나, 목숨바쳐 항일애국독립운동을 펼쳤건만 최근 국가는 증빙서류 제출만을 요구하고 있다.

▶ 오늘도 항일애국독립투사 정용선의 애국충정의 영혼은 후손과 필자에게 흐느껴 애원하며, 구천을 헤메이고 있다.

■ 2. 1984년도 7월30일자 관보(법령편) 업무지침에 정용선 실증보조자료 소각폐기 가능성 높아.

2008년도 정용선 독립운동 추서 관련 보훈처측에서는 “독립운동 사실 검증돼야 서훈 추서”할 수 있다고 했다.
재적등본상 "´옥고병사" 기록은 존재하나, 옥고 사유를 알수없고 독립운동 관련 객관적인 자료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미 1984년 7월 30일 관보(법령편)에 의해 당시 행적기록 보조자료는 소각(폐기)된것으로 추정되여 봉화군측도 확인조차 불가능했다.

반면, 정용선 독립운동 관련 방증하는 주민측 방증사실보조진술은 분명히 다수 존재한다.
봉화군 구 문화원장 김완동, 봉화군 주민 한병삼, 봉화군 주민 정두한 정만석, 봉화군 척곡면 척곡교회측 등이 있다.
그동안 국내 각종 유수의 언론을 통해 수년간 전국 보도로 발표됬고, 3대증손 정병기는 공직임무중 몸도 다쳐 국가유공자로 고통스러운 처지이다.

■ 3.구천을 헤메이는 정용선, 3대증손 정병기 37년차 고난의 원성속 민원 현실.

오늘도 3대증손 정병기는 월세방에 살면서 3대증조부 위업과 명예를 되찿아드리려 고통속에 처했다.
설사, 독립운동유공자로 가정 인정받아도 37년차 고난속 서훈추서 민원인 정병기는 혜택은 전혀 없음은 자신도 이미 알고있다.
다만 목적은 대국민적 후세교훈적 차원에서 마포 경성형무소에 역사박물관 설립건의, 선조의 위업을 바로세우고, 후손된 도리를 할뿐였다.

■ 4.전국 수많은 기각된 방증적사실 강력항일애국독립투사 법적인 인정화 필요.

잔혹한 살육만을 일삼은 당시 일제침략기 만행을 고려해볼때 문서상의 자료입증을 요구하는것 자체가 문제가 많다.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오직 자신의 독립운동 사실과 그림자나 숨소리도 숨기며 특수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당시의 참혹한 현실을 망각한 탁상업무" 처사이다.
물증적 직접확보나 문서상 확보가 불가능해도, 당시 목격한 주민 또는 선조로 부터 확고하게 전달받은 방증할만한 보조증언 자료도 사실적 증거자료로 채택 인정시켜주는 행정부와 사법부의 애국적 현명한 판단이 절대적인 해법일 뿐이다.

■ 5. 대책: 국가 특별법제정 조속해결과 국회특위구성 및 항일애국독립운동가 명예회복 속히 시켜야.

자신의 생명보다 더 중요한것은 없다. 그러나 항일투사들은 자신의 생명을 바쳐 이 대한민국을 지켜왔다.
바로 정용선과 비슷한 처지에 처했던 항일투사들은 "오직 한목숨 다바쳐 나라와 국민을 구한 애국자"들이다.

■ 6. 대한민국 정부는 국가적 국민적 행사로 광화문 앞에 진혼제 치뤄야.

선조와 현세 그리고 후세를 위한 대대적인 국가적 국민적 행사를 광화문 앞에서 치뤄야 한다.
진정 대한민국 이나라 이강토 광복화, 이름없이 사라져간 애국선열 그리고 고통속 후손들에게 대한민국 광복의 빛을 영속발현 촉박하다.

▶ 2013년 외세는 역사날조시대에서 영토침략의 수순으로 밟는 동북아격동의 시대, 그 누가 작금의 탁상 보훈행정 현실에 국가 위해 목숨 바칠것인가?

▶ 대한민국 국회는 연봉만 세계3위로 올리면서 애국적 국회의원은 없는가? 언제까지 독립운동 후손을 지치게 할것인가?

▶ 대한민국 항일애국독립투쟁사 국가 국민 혁명적 차원에서 바로서야 생존한다.

정낙현 기자 livegoodliv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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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칼럼]항일애국독립투쟁사 혁명적 차원에서 바로세워야, 정용선 원혼되어 구천 떠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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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칼럼]항일애국독립투쟁사 혁명적 차원에서 바로세워야, 정용선 원혼되어 구천 떠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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