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지회장 어려운 회원에게 백미 기증. |
---|
작성일 2013-02-21작성자 조영복조회수 661 |
충남 부여군 상이회장 "김영근" 님이 구정을 맞이하여, 생계가 어려운 상이 유공자 6 명에게 백미 4포씩을 기증해 훈훈한 설을 맞이할수 있도록 조치하여, 칭찬이 자자 합니다. 김회장은 공금을 유용하면 안된다하여, 점심도 꼭 집에서 해결하는 분으로, 이번 백미 기증도 사재를 털어 시행 하였다 합니다. 이에 앞서 유족회, 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등의 어려운 유공자 들에게도 백미 1포씩을 기증한바 있어, 관내 모든 유공자들의 귀감이 되고 있읍니다. 역대 회장들이 공금으로 양 명절에 작은 선물을 안겨 준적은 있으나, 회장 개인이 사재로 모든 어려운 유공자 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준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전국의 수많은 지회장들의 모범이 되었읍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