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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vet.co.kr 살아가는 이야기 짜빈동 그날 (67.2.15)의 댓글입니다.
작성일 2013-02-17작성자 민만식조회수 552
살아가는 이야기 짜빈동 그날 (67.2.15)의 댓글입니다. 문학사로서 한말씀 드립니다. 아무리 잘 쓴 작품이라도 장편소설이 아닌 이상 내용이 길면 감점입니다. 문학세상에서는 글이란 일목요연하게, 간단명료하게, 해병잡는귀신 fbi 행정15단 주월백마오둘포전우회장 强茶口 梧城장군 오둘포영웅 준비된법무사 전우찾는달인 법학사 겸 문학사답게 글을 쓰셔야 환영받는 글이라 말할 수 있는데, 병쉰들처럼 밑도 끝도 중간도 없는 글 한글판인지 영문판인지 구별할 수 없는 글은 삼가시고, 차라리 중국어로 쓰시면 우리 파월용사들은 한문세대이니까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오니 금후 참고 바랍니다. 이를 이행할 수 없다면 아예 글을 쓰지 마시고 영원한병쉰처럼 나해병처럼 눈팅하시어 글쓰기 연수가 끝났을 때 문학사들에게 인정을 받은 후 글을 올리시기를 간곡히 기대하겠습니다. 2013.2.16 주월백마오둘포전우회장 해병잡는귀신 fbi 행정15단 强茶口 梧城장군 준비된법무사 오둘포영웅 법학사 문학사 민만식 씀 -[02/16-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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