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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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02-28작성자 민만식조회수 1,405 |
이제 우리는 자신의 인생과 기백을 살려 자신만의 솜씨를 소중하게 간직하고 가꾸어 나가야 할 때가 아닌가?
어쨌든 우리는 칠순이든 팔순이든 이토록 아름다운 자태를 빚어내고 있지 않은가?
느낌으로 전해오는 전우들의 사랑을 용인하며 존경하고 싶다.
돌아오지 않을 癸巳年 2월은 안녕히 보내드리고 새로운 3월을 맞이하여 풍미한 전우사회가 되도록 힘을 실어줄 것을 기대해 본다.
이제 우리는 누구라도 사랑할 수 있는 노병들이 아닌가?
이번 3월에야말로 가슴을 흥건히 적셔주는 국가보훈처의 사랑에 흠뻑 취하고 또 취해서 비틀걸음을 걸어보고 싶구나!
글쓴이 / 해병 잡는 귀신 fbi 民代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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