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18일의 중앙회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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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03-27작성자 이찬모조회수 814 |
적어도 국가를위해 전선에서 싼웠다면, 정의 롭게살아라 !! ★그동안 내가 적어도 국가를 위해 끈질기에 한 내용 멏가지 중에 자유계시판 4,319 항을 펼처보아라, 작은일 같지만, 그외에도 조그마한 일을 내 사리사욕이 않인 국익에 이익이 되는 일을 끊임없이 하고단이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대한민국이 1950년 북한의 침투로 페허에서 건지기위해 자유와 평등 세셰 평화를위해 목슴을바쳐 싸운 우리 상이군경회가 이나라민주주의 국가로 나아가는 길에 가장 뒤떠러진 몰골을 하고, 있다는 현실을 바로잡지않으면, 언제나 일반 시민이나 후배 들의 생각하는 상이군인이 무슨 존재인지조차 알 수 없게 될것이다.
※지난해 4월18일 영문도 모르는체 수원시지회장의 권고로 여의도 중앙회에 도달해 강당에 들어가보았드니 약 100여명의 우리 경기도내 회원들이 있기에 여기에 지금모인이유를 알고 자하여, 2층 중앙회장실의 문을 열고 들어가보았든바 그 자리에는 5.6명의 간부인듯한 사람들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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