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0년만 젊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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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04-08작성자 민만식조회수 762 |
내가 10년만 젊었다면
많은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인생사를 두고 10년을 후회한다. 10년 그게 뭐가 그렇게도 중요할까
10년 젊어도 의욕이 없고 용기가 없다면 오늘이나 10년 후나 다름이 없고, 인간은 세월보다 건강과 의욕과 실천하는 용기가 중요한 것이 아닐까 싶다.
젊어서 몸을 아끼고 게을리 하면 반드시 늙어서 후회하는 것이다. 추억은 고생이 클수록 더 아름답고 인간은 고생을 할수록 무르익는 것이다.
10년 젊어지기를 바라지 말고 10년 젊게 사는 방법을 터득해야지 게으른 사람이 늙어서 하는 말이 내가 10년만 젊었다면 하는 핑계다.
젊음이란 나이가 아니고 마음먹기다. 젊을 때 가난해서 공부를 못했다고 부모님을 원망하는 사람도 간혹 있다. 천재는 노력을 따라가지 못할 것이며 고아원 출신도 검판사가 얼마나 많은가
글쓴이 / 해병 잡는 귀신 fbi 民代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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