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만식님의 댓글
민만식 아이피 (112.♡.105.122) 작성일
위 내용은 여러 전우 사이트에 등록된 내용이며,
논산 훈령소를 거쳐 강원도 화천 92포에 배치되자마자 1종계로 근무하다 병장 때 인사계한테 이기려고 깡다구(쌀 많이 안 주려고) 부리다가 판랑으로 쫓겨갔었던 사람입니다. 지인들이 말하기를 주월백마오둘포전우회장이 대한민국을 잡고 흔든답니다. 본인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잡고 흔들 자신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