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 군민상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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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05-03작성자 우화영조회수 608 |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하동군 지회 정흥렬씨가 지난 하동군민의날 장한 시민상을 받았다 정흥렬씨는 두 형제가 6.25전쟁에 참가하여 형은 저 세상으로가고 동생인 정흥렬씨는 다리에 적군 총탕에 다리를 간통하고 지금은 온갔병 후유증을 앍고 있고 흥렬씨의 처는 당뇨병 합병증를 갖고 하루 하루 간간이 병마와 싸우면서 살아가고 있다 지금 살고 있는 집도 오랜집이라 날고 허물어질 처사에 놓어있는 실정이다 보훈처에서 불우돕기 라도 하여 여름 장마가 오기전에 집 수리를 해 주기를 고대하고 있다 보훈처 관게자님들 이 사연을 읽고 꼭 도와 주시기를 바랍니다
글 우 화 영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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