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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방 댓글에 대하여
작성일 2013-05-02작성자 김요덕조회수 433

선거 연기로 잠잠해진 비방들이 또다시 선거공고가 되면서 시작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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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선거와 정책대결, 힘센 단체를 만들 수 있는 지도자와 그 참모진들을 뽑는 선거에서 개인이나 단체를 비방하여 얻어지는 표로 당선되려는 발상이 더 나쁜 행동이 아닐 수 없다.

2012년 조직간부 단결 화합 연찬회 행사 이사서면결의서 예산안을 복사해 공식적인 행사를 헐뜯는 자들 또한 마찬가지다.

언론을 통해 언론플레이에 그치지 않고, 십 수년만에 치러진 조직간부 연찬회까지 무엇하나 물고 뜯지 않는 것이 없지 않은가?

 

이번 5월 한달만은 진정 공명선거를 위하고 조직의 미래를 위해서 자제함이 회원된 도리가 아닐까 생각하며, 또한 이것이 우리회와 회원을 위하는 것임을 주지했으면 하는 생각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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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범님의 댓글

한석범 아이피 (14.♡.156.140) 작성일

요사이 군경회 홈페이지 및 몇몇 사이트에 군경회 관련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있다. 작금의 세월에 어느덧 회의 간부를 뽑는 선거를 틈타 혼탁하게 물을 흐리는 자들이 너무도 많다. 과연 누가 옮고 그른지는 알 길이 없다. 특히 잘 보지도 않는 언론매체을 이용해서 마치 진실인양 떠들어 대고 있다.
군경회 회장이 잘못이 있으면 사법부에 고발하여 응당의 처벌을 받을 것인데 지금껏 외부에서 떠들어 되던 것들이 받아들여 지지 않은 것을 보면, 못먹는 감 찔러나 보듯, 아니면 말고식, 몇십년전 과거의 먼지를 가지고 떠드는 자들을 보면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다. 상이군경회가 누가 회장이 되든지 선의에 경쟁을 하고 60년이 넘는 우리회의 명예를 더 실추시키면 안 될 것이다. 서로 누워서 침 &amp;#48789;는 꼴을 많은 국민들이 보고 듣고 있다. 우리회가 똘똘 뭉쳐도 시원치 않을 이때에 서로의 밥그릇 싸움만하면 어떻게 할 것인지 도무지 모르겠다.

작금의 현실에 금번 총회로 누가되든 하나로 합쳐져 국민들로 하여금 존경 받고 보훈단체의 수장으로 조국통일의 길에 최우선 앞장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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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범님의 댓글

한석범 아이피 (14.♡.156.140) 작성일

[한석범]  13-05-02 14:47
이시간 이후로 모든 언론과 사이트에 우리의 못난 모습들을 보이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정치도 여야가 있지만 어려울땐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볼때, 우리도 지금 하나가 되는 중요한 시점이다. 우리의 못난 모습들을 보이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정치도 여야가 있지만 어려울땐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볼때, 우리도 지금 하나가 되는 중요한 시점이다. 우리 상이군경회 회원 여러분 하나로 뭉쳐질 것을 호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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