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 세월은 말없이흘러 이제 6.25, 65주년이 되었습니다. 이나라 현세대들의 애국에대한 정신이 개(짐승)에개물려 보낸지 오래어 나라사랑은물론이고, 선생님에대한 존경심 어른들에대한 예의를 잊은 지가 까마득한 옛얘기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학생이 단임선생님을 불만의 동작으로 주먹질하는가하면, 학생의 잘못을 꾸짓기라도하면, 그 학생의 부모들은 선생님을 차자와 폭언과 폭력을 쓰는가하면, 법정에 고발하여 처벌해주기를 밥먹듯이 하는 세상이고 보면, 이제 선생님하기도 옛날같지 않아 교육자의 지원율이 해마다 줄어든다고 합니다.

이를 어찌하면되겠습니까?  더러운나라 일본에서는 그래도 아직은 교권이 살아남아 각 학급마다 선생님이 교실에 서면 모~든학생이 기립하여 깍듯이 선생니께 경례 부터허고 조용히 학습에임하는 태도가 부럽기만합니다.이는 일본 사람들의 나라사랑정신이 지칠정도로 아직은 살아있다고 보여집니다.

이를생각할 때에 우리나라의 교육이 걱정스럽기 한이 없습나다, 애국에서목슴까지 안살이고 조국를위해 희생한 우리 상이군경회여러 분 !! 이를 어쩌면좋겠습니까? 작은 방법이긴 하지만 우리도 위선 각 하교에서는 선생님이 교단에 서면 그반 반장 이 기립하고, 구령을네리고, 선생님께 경례하고 수업에 임하는 행동만 열심히하드라도, 스승에대한존경심은 물론 보이않는 애국심도 따라 심어 질수 있지않까?생각이듭니다.

목슴걸고 지킨나라 우리의 자손들의 장래가 말 할 수 없이 걱정이되어 이런 글을 올려 보았습니다 우리 국가 유공자들의 자손들만이라도 이를 실천에 옮겨봄이 어떻 할 는지요?

깊히 생각할 문제입니다.

2013년 5월 16일 (목)

수원 이찬모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