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광주보훈병원에 입원중인 海兵출신 월남참전자회 회원 尹弘燮입니다. 고엽제 후유의증 고도 입니다. 2011년 8월24일 밤 9시30분경 보훈병원 병동 목욕탕에서 샤워도중 바닥이 미끄러워 엉덩방아을 찧고 엉덩이 고관절에 금이가서 병명 대퇴부경부골절 코드번호=s72080 엉덩이에 고정핀을 삽입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진단 12주을 받았습니다. 수술은 잘 되었으나 수술부위가 피가 통하지 않아서 불유합 상태입니다.영구장애자로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술부위가 무혈괴사증이 진행중이라 경.흉.요추부(허리)양쪽골반.양쪽다리 하시방사통에 신경이 전위되어 1년6개월이 지났건만 완치가 되지 안아서 통증으로 목발을 짚고 다녀야만 보행이 가능합니다. 병원입원중에 5월3일날 5.18 회원 2명으로 부터 집단폭행을 당했습니다. 저는 목발을 짚고 다니기에 신체가 부자유 스럽니다.저항한번 못하고 때리는대로 맞았습니다. 5.18회원이며 신원미상인 사람과 5.18 입원환자 이창희씨 입니다. 저를폭행한 5.18 두사람은 50대 초반입니다. 제가 112에 신고하여 광주광산경찰서 첨단지구대에서 경찰관이 2명이 현장에 도착해서 폭행한 2사람 폭행당한 저의 인적사항만 묻고 적어서 경찰관이 갈려고 하여서 제가 경찰관한데 왜 폭행한사람들 임의동행해서 조사을 받게해야하지 진술서도 받지 않느냐고 하였더니 경찰관들은 본서인 광주광산경찰서 보고만 하면 된다고 하고 나중에 형사들이 출두서 보내면 그때 쌍방이 경찰서에 가서 조사받으면 된다고 하고 가버렸습니다. 경찰한데 저를 폭행한 두사람이 자기들 5.18회원이라고 하니까... 5.18한데는 호의적이고 저한데는 무관심한 태도을 보였습니다. 광산경찰서에서 출두서가 나왔습니다..10일오후 2시 광산경찰서 형사계3팀 형사 문갑주氏..... 5.18 회원과의 시비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5.18 회원중 한사람인 하덕렬 이라는 사람이 있씁니다. 제가 해병대출신 선배되시는분과 저녁8시쯤 3층 흡연장소에서 담배을 피우고 있는데 5.18 하덕열 이라는사람이 179기 선배님에게 犬병대.犬병대 하고 여러번 말하는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덕열이한데 우리가 스스로 해병대을 지원해서 군복무을 필하였지 犬사육농장에서 훈련 받은 犬냐고 따졌더니 하덕열사람이 또 犬병대는 犬새기들 이라고 하여서 제가 그러면 5.18은 빨*이 들이냐 하였더니 옆에서 보고있던 5.18회원들이 빨갱이 소리했다고 해서 한바탕 붙었습니다. 그리고 저녁 10시쯤 3층에 입원해 있던 하덕열이가 8층에 입원해 있는 제병실까지 찿아와서 소란을 피우고 난동을 부렸습니다. 5.18 회원들 병원에서 안하무인 행동하는것 정말 못보겠습니다. 저를 폭행한 5.18 주모자 이창희가 병원측에 보고해서 둘이 말다툼을 하였으니까 두사람다 강제퇴원 명령을 받았습니다. 하덕열이는 주모자 이창희가 시키는대로 퇴원하고 저는 일방적으로 아무런 이유없이 퇴원할수 없다고 버텄습니다. 제가 퇴원안한다고 주모자이며 배후조종자인 이창희가 5월1일 아침8시부터 저녁8시까지 농성한다고 1층 병원 로비에 환자용 침대을 갖다놓고 밤 12시까지 농성을 하였습니다. 그후로도 병원장및 관계자을 찿아 다니면서 병원질서을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월참광주시지부.고엽제광주시지부에 연락하여 5.18 주모자 이창희가 병원질서을 어지럽히고 안하무인격으로 행동하고 입원환자가 입원환자을 강제퇴원 시키려한다고 양단체에 협조을 요청 하였습니다. 월남참전 전우여러분! 저도 광주사람 입니다. 5.18 광주사태에 대해서 어느정도 압니다.그때 현장을 보았으니까요? 호남쪽에서 고속도로 여산휴계소.지리산휴계소.섬진강휴계소 을 넘어서면 5.18 사태에 대해서는 전국적으로 본다면 호남인들을 솔직히 안좋은 눈으로 봅니다. 5.18회원들도 전국적으로 인식이 안좋게 본다는것을 알면서도 몇사람 때문에 5.18 단체을 욕보이고 있습니다. 솔직히 5.18회원들이 중앙보훈병원 대전보훈병원 대구보훈병원 부산보훈병원등에 아파서 입원하게되면 5.18회원이라고 하면 별로 달갑게 생각 안할것입니다. 광주에서나 5.18 이지 다른데서는 알아줍니까? 5.18회원들 최하 수천만원에서 수억원 까지 보상금을 받아으면 좀 자중하고 신중하게 처신해야 하는데도 입원해있는 보훈병원에서 조차 망나니 행동을 하디니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월남참전 전우여러분! 병원에서 5.18 주모자 이창희의 배후조종을 받으면서 병원질서을 어지럽히고 우리참전용사들을 무시하고 용병으로 매도하는 者들과 질서을 어지럽히고 수수방관하는 병원장및 광부보훈병원 관계자들에게 항의전화라도 하여 주시기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광주보훈병원장실 062-602-6001 운영부장실 062-602-6003 5.18 주모자 이창희 010-7341-0020 |
원무과장실 062-602-6007
참고로 말씀 드리자면 광주보훈병원장 정광익씨 광주보훈병원 5.18 난동 주동자 이창희와
전남대학교 동문 선후배 사이입니다.
그래서 난동 주모자 이창희는 병원장실을 자기집 안방 다니듯 들락거리듯 하고 병원 간병인들
대부노릇하고 보훈병원 82병동 7호실에서 방장 노릇하면서 자기 맘에 안드는 환자는
그방에서 트집 잡아서 못있게 합니다.나이많은 우리월남 참전 전우들을 제 꼬봉 부리듯 하고
환자보호자 들에게 가정부처럼 심부름 시키고 자기 맘에 안들면 온갖시비을 걸고 합니다.
제가 5.18 이창희와 같은병실에서 3개월동안 입원하면서 이창희 하는행동 직접 눈으로 보고 목격한바을 똑똑히 기억합니다.
병원측에서는 5.18 이라고 봐줍니다.병원직원들도 5.18 주모자 이창희 한데는 꼼짝도 못합니다 이것은 100% 사실입니다.
전우여러분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이고 행동입니까?
전화비 아깝게 생각하지 마시고 항의전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