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연 물리치료사를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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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05-28작성자 임헌채조회수 617 |
충남상이군경복지회관 물리치료실에는 매일 20여명의 회원들이 박정연 물리치료사로부터 물리치료를 받고 있다. 10개의 병상을 차지하려고 일찍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기 까지하는 까닭은 물리치료사의 친절하고도 능숙한 치료 솜씨에 고통의 몸을 믿고 맡기기 위해서 이다. 친절하게 상담에 임하는 것은 물론 한 번 다녀간 회원의 이름과 치료 부위를 기억해 묻지도 않고 물리치료를 신속하게 해 주어 병원보다도 더 치료효과가 있어 회원들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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