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힘겨운 시기는 지났나 봅니다.

이제 새로운 집행부의 발족으로, 국가에 공헌. 헌신한

상이군경 회원들의 복지와, 삶의질이. 가일층 밝아 지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한가지 아쉬운점은,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광역시에서

중앙회 임원 한분없다는 것은, 능력이 있는 인재가 없다는 뜻으로

받아 들여야 될런지 모르겠지만. 부회장님과. 이사직에 출마를

한분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부덕한 저의 소견으로는

무엇인가 (?) 잘못된 느낌이 드는 것은 웬 일일까요?

 쓴소리. 단소리를 모두 들어가며 상이군경회를 이끌어 나갈

현 집행부에, 부탁드리고 싶은 말은,

지나간 시간은 모두 잊고,  말단 지회 군경 회원들의 입에서도

 투명하고, 행복하다는 말이 나올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주실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부산에서 박 성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