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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상이군경회 회원여러분!!
작성일 2013-06-03작성자 김창식조회수 464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회원여러분!!

2013년 5월30일은 대한민국상이군경회 24대 회장 선거가 있던경사(?)스러운 날이 었습니다.

다  알고 있으시죠?

 

모든것 제쳐두고 이번 선거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지적하려 합니다.

 

1. 회장 입후보 자질에 대해서 많은 회원을 상대로 고소고발을 남발하거나 당한자를

입후보 시킨 것은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든다는 점 .

 

2.불법 해직된 74명의 대의원등을 복직 시키라는 2013년 4월2일 남부지법의 판결과 달리

일부 복직이 안 되었다는 점.

 

3.회장선거시 김덕남 74표 유재구 40표 이세승 40표 김교복 3표가 나왔, 으면 3등은

탈락하고,  2등 2명이 선거하여 이긴사람이 김덕남이와 2차 투표를 하여야 하는데

이를 무시한 점 .

 

4.이세승 후보가 공동 2등이 되자  2차 경선 기권을 선언 했으나 선관위에서 받아 

들여 지지 않은 상태로 2차 투표를 강행한 점 . 

 

5.김덕남이와 2등한 유재구씨 이세승씨등 3인이 결선에 임하여 김덕남 76. 유재구

74. 이세승 5표와 무효2표가 나왔다면 이건 선관위가 주장한대로라면1,2,3등이 가려

진것이며 1등인 김덕남이는 과반수를 득표하지 못하여 1, 2위가 3차 경선을 했어야

하는데 그냥 당선을 선언한 점.

 

6.부산에 정종주 대의원이 주변을 보니 모르는 얼굴의 대의원이 눈에 뜨이는데 74명

복직을 시키지 않은 상태로 선거를 치룬것으로 미루어 이건 선거는 무효다고 생각

하는데 본인 뜻에 동조하면 퇴장하자고 제의하여 30여명이 퇴장한 점은 이 선거에 대한

법적 다툼에 결정적 단서를남겼다는  점  

 

등등 수많은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사랑하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회원 여러분 어찌 생각하십니까?

 

본인 판단은 이렇습니다.

유재구후보가 당선 된겁니다.

지나가는 개 한테 물어봐도 대답은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세승 후보가 막판에 기권을 하겠다고 한것도 멋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요즘 정치판을 보면 특히 야당(민주당, 진보당, 무슨당, 뭐시기당)불리하면 막판에

기권하고 통합하여 당선된 예 많이 보았지요?

그런데 단체 선거에서 별 영향력도 없는 선관위원장이 책임을 질테니 그냥 하라 하였는데

뭘로 책임을 질껀가요?

지난번 대의원 해직으로 4월3일 선거 판이 깨졌는데 그에따른 소요경비 등등 어느 하나

책임지거나  사과하는 들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어찌 책임을 질것인지 지켜 보겠습니다.

 

 

자신만만하게 120표이상을 장담 하였던걸로 알고  있었던 후보도  있었는데

결선에 가서도 과반 획득을 못한것 어찌 생각하는지요? 

머리 숙여 부끄러운줄 아셔야 합니다.

 

 

주변에 간신배들 물리시고 올바른 말에 귀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군경회 주변에서 거들먹 거리는 애들 치고 사업 안하는 노옴 별로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얘들부터 모두 정리하십시요.

 

보훈단체엔 뭔 사업이던 수익사업 승인서는 품목별 한개로 한정되어 보훈 단체간

불협화음이 나지 않도록 보훈처에서 교통정리를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실이 어떤가요?!!

 

장례사업소를 고엽제에서 들고왔다면 몸으로라도 막아 그 승인을 받지 못하도록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 고엽제에게 승인서를 내주는 대신 군경회도  또 내 달라 하고 있다고 하는데 아니 이게 무슨 개 풀 뜯어 드시는 말씀입니까?

이미 군경회에서는 중상이자 분들이 운영하는 장례사업 승인서가 있는데, 고엽제가 보훈처에서 승인을 하였다면 행동으로 보여 이를 막아야지요.

 

보훈처는 뭐하는 기관입니까?

 

이런 예를 남기면 타 단체에서 끝없이 보훈처를 흔들것이고 군경회에서 하고있는 사업을

수익사업 승인서 내 달라고 야단이 날것이고,고엽제도 내주고, 군경회도 또 내주면서 자신

들은 안내주냐 하면 그때 누가 막을껍니까?

검은옷 입혀논 제몸하나 간수 못할 아저씨들 세워 막을 껍니까?

한심한 일입니다....ㅉㅉㅉㅉ

영원히 당신들이 끌고갈 군경회가 아닙니다 후배들이 물려 받을때 올바로 물려 받게 해주셔야

욕을 안 먹습니다.

어느 하직한 노인처럼 7번이나 군경회장을 한 사람 있지요?  그 노인 존경하는 사람 별로 없는것 아시지 않습니까 ? 예를 들자면 말입니다.

 

너무너무너무 안타깝습니다.

어른이고 회장정도 되려고 하거나, 되었다면 모든것 포용 할줄도 알고

어려운 회원은 없는지 중상이자들이 생활은 어떤지 살펴야 함에도 지금에

현실은 부끄러울 뿐입니다.

특수전 연맹은 상이군경회원이 아닌 상이군인이길 바랍니다.

우리끼리 하게 승인이나 해주시면 합니다.

쪽 팔려서요.

 

 

끝으로

 

수많은 일이 있었을 텐데 현명한 판단을 해주신 대의원 여러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에 치뤄진 선거는 또다시 법적 다툼이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저의 개인 적인 판단으로는 유재구씨가 당선된게 맞습니다.

당선의 기쁨을 스스로 박수치는 분들도 옳다고 생각하시죠?

내색을 못할 뿐이지요 ㅎㅎㅎㅎ

쪽 팔리잖아요

이제 상이군경회 물고뜯고 하는 현실이 머지않아 막을 내리리라 믿습니다.

당선무효가 되든 선거무효가 되든 기각이 되든 그때까지 말입니다.

 

 

大韓民國傷痍軍特殊戰聯盟  會長   李  晩  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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