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부 복지회관 목욕탕을 이용해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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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9-21작성자 윤영덕조회수 2,098 |
우선 시설의 완벽함에 놀랐습니다. 냉. 온탕.에 사우나실 까지 완벽했으며 철저한 관리덕에 전혀 냄새가 나지않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비누와 샴푸가 잘갗추어저 있었으며 정갈하게 세탁된 수건. 등미는 때수건과 손에 끼고 미는 때수건까지도 따로 준비되었었고 관리하시는 분은 수시로 왕래를 하면서 치울 것은 치우고 흐트러진 비품들은 바로 바로 정리를 하여 세심하게 신경을 써주시는 모습에서 어느하나 나무랄곳이 없었습니다. 때빼고 나오는 본인에게 안녕히 가시라고 점심식사를 하지 않으셨으면 식사를 하고 가시라는 친절한 당부의 말에 다시한번 기분이 좋았습니다.복지관에 종사하시는 여러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즐거운 명절 보내십시오.
서구지회 윤 영 덕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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