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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제63주년행사
작성일 2013-06-27작성자 이찬모조회수 535

 6,25 의노래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이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날을

맨주먹 붉은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치며  의분에떤날을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원수를 쫏기는  적의무리 쫏고  또쫏아  원수의

하나까지   처서   무  -  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나라 이겨레  ~~



우리는 휴전60 주년을맞는 오늘 날 안타갑게도 우리의 젊은이들이

6,25가무엇인지 6월6일 현충일이 무슨뜻으로 기념하는지 조차 모르고,

있음에 안타까운마음 그지없읍니다.

마치 지금 이 나라가  평화가 온듯이 여기며, 국가유공자들에 의해 지켜진 지금의 이나라를 무의미하게 여기며, 다만 6월의 호국보훈의달 만이라도, 국가가 어떻게 지금에 이르럿는지를 생각하도록 교육을 하는 역사 意識(의식)을 심어주기를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6월 27일 (목)

수원 이찬모 작성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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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범님의 댓글

이상범 아이피 (121.♡.115.103) 작성일

이찬모 선배님 그간도 안녕하시지요.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서산에서 후배 이상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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