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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제와 민주주의
작성일 2013-07-05작성자 권수철조회수 776

독제 하며는 나뻔것 악질적인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 .

그러나 독제도 선한 독제가 있고 악질적인 독제가 있다.

선한 독제자는 만백성을 평화롭게 행복하게 살수있게 다스리는 임금을 우리는 성군聖君이라고 한다. 

세계사를 통하여 순악질적인 독제자 를 찾자면 2차대전을 일어킨 히틀러와 일본 천황 덜수있다. 

최고 권력을 손에 쥔 한사람의 잘못된 야망으로 인하여 희생된 인명이 히틀러에 경우 5천만명이나 된다고 한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가 현재 5천만이니까 한국 전체 국민을 죽인셈이다. 

일본 대동아 공영권 내세워 아세아 침략 전쟁시 희생된 사람도 약 5천만은되리라 본다. 순 악질적인 개인적 독제권력 인류에 미치는 악 영향이 이루 말할수없다.  

정치철학자들이 독제권력의 폐해가 이렇게 혹독 하니 이문제를 어떻게 하면 방지하고 해결할수 있을까 고심한끝에 구상한것이 민주주의이다.

절대적인 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폐한다.

아전인수 견물생심이 인지상정인지라 권력을 손에쥐면 우선 사리사욕부터 추구하는게 인간의 속성이다.

권력분산 정책이 백성이 주인이다. 라는 민주주의인것이다.

오늘날 민주주의와 독제체제의 폐해를 비교해보려면 남북한을 보면 확연히 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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