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각각인 상이군경회 한목소리 낼 방법이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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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3-07-10작성자 이재균조회수 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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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6.25전쟁 참전 피해자, 월남전쟁 참전 피해자 두 갈래길이 있고,중앙상이군경회가 상이군경회원이나 국가유공자회원들의 전체를 감싸야하는 데 감싸지는 않고 중앙이나 지방 일부회원만을 위해 정부로 부터 거액 230억원의 운용비를 받아쓰고 이권사업에만 혈안이 되어 있기때문이다.그리고 230억원을 받는 댓가로 국가유공자들의 제도 모순등을 권의하고 투쟁을 하여야하는 데 여기에는 아랑곳 없고 시민들의 반정부 데모하는 데 정부당국의 요청으로 반대데모 만 하고 이렜으야 국가유공자회가 옳게 되겠습니까 ?국가유공자회가 단합 발전하자면 상이군경은 국가기관도 아닌 사단체입니다.여기에 국가예산을 왜 받습니까 ?운용비예산도 반납하고, 이권사업에는 생각도 말고 역 데모하는 것도 그만하고 오직 회원전체를 위한 노력을 해야합니다.파월장병 상이군경 등급신청에 등외판정, 초창기는 조건을 환화했놓고 그 다음 숫자가 많고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조건을 강화하여 등외판정하는 것은 행정의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습니까? 6급과7급의 보상금 차이, 5.18민주화운동 피해자들은 정부에서 샅샅이 찾아 14등급까지 분류하여 보상해 주고있잖습니까? 파월장병들은 이제 70전후 나이라 약으로 살고 안아픈 데가 없으며 6급이나 등외판정이나 독같다고 봅니다.중앙상이군경회가 이런 잘 못된 점을 고치는 데 투쟁해야 상이군경회가 바로 섭니다. |
바로 이문제가 국민들로부터 외면당하는 국가유공자상 입니다.장애인 만도 못한 국민들의 시선입니다.
각종 보훈단체가 툭하면 물불 가리지 않고 관제데모나 앞장서고 국가에서 주는 꿀물에 맛들려 사리판단도 못하는 신세가 지금 국민들로부터 외면당하는 국가유공자가 아닐까요 ? 거기에 군경회장이라는 자들은 임기동안 각종 부정에 연루되어 쇠고량차는 또한 임기도 못채우고 밀려나는 악순환을 되풀이 하고 있지 않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