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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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08-02작성자 민만식조회수 686 |
내가 만든 길
모든 사람들은 저마다의 가슴에 길이 하나 있다. 그 길은 자기에게 주어진 길이 아니라 자기가 만드는 길이다.
사시사철 꽃길을 걷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평생 동안 투덜투덜 길을 걷는 사람도 있다.
나는 꽃길을 걷는 사람이 될 것이다. 내게도 시련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늘 준비하며 사는 사람이 될 것이다.
시련이 오면 고통을 받아들이고 조용히 대처하면서 평온을 기다리는 사람이 될 것이다.
시련이 지나간 뒤 고통의 시간을 감사로 되새기는 사람이 될 것이다. 남을 위해 산다는 것은 더욱 신나는 일이다.
내 삶을 나눔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용기와 이익을 주는 방법이 있다.
글쓴이 / fbi 民代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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